김연아도 더 혹독한 훈련과 정신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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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김*형 조회수 176 |
인간은 다 힘들다. 세상에 힘들지 않는 것이 있나? 살아 있는 한 절대 없다. 김연아 선수도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속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다.. 모든 영광 뒤에는 엄청난 슬픔과 고통 그리고 인내의 세월이 있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괴로움과 고통도 자기가 짊어지고 가야할 인생의 무거운 짐이다. 모든 사소한 문제는 모두 자기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바로 인식해야 한다. 특히 자기의 몸을 던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군인이 어떻게 이런 일을.... 더이상 변명도 필요없고 사형이 정답이다. 그 나약한 정신으로 만약에 사회에 나왔다면 아마 수백명을 죽였을 것이다.
아무튼 삐뚤어진 인성과 자기 밖에 모르는 가정교육에 상당한 문제가 있었다고 본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가정과 그것을 극복시키지 못한 인성교육의 책임이다. 이제 전교조로 인한 체벌이 금지된 학교의 인성 교육은 유명무실하다. 그야말로 학교는 학원으로 변했다. 어디서 인성을 논하고 공동체를 논하겠는가? 선생도 기본이 없고 학생도 기본이 없다. 오로지 적자생존만 있을 뿐이다. 단체보다는 개인이 더 소중하다고 가르치는 이기적인 교육환경... 학교는 그냥 국,영,수를 가르치는 학원일 뿐이다. 부모 말도 안듣는데 누구 말을 듣겠는가. 짐승 보다도 못한 인성교육 때문에 이제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되었다. 정답은 가혹한 처벌과 엄한 징벌로 자신이 잘못을 하면 엄하게 처벌 된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는 제도 밖에 답이 없다. 그래서 엄한 사형제도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도 인권운운한 좌파들의 이상한 행동이 항상 문제다. 이번 사건도 이상하게 해석하거나 변질되어 군대 민주화로 변질게 될까봐 두렵다. 제발 모두들 정신 똑바로 차리자. 우리 주변에 살아 움직이는 인간 흉기들이 너무도 많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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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 2014.06.23 22:18
세상에 힘들게 없다는 것이 지당한 말씀 그런것을 애들에게 인지 시켜주고 훈련하여 인생을 잘 살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그러지는 않고 애미란 것들이 열두폭 치마로 감싸안으며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이나 인형으로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