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등 일부 언론은 23일 국가보훈처 관계자가 “대한독립단 대원으로 활동한 애국지사 문남규 선생이 문창극 후보자의 조부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훈처 관계자가 “문창극 후보는 총리 후보가 된 이후 보훈처에 조부의 독립운동 사실을 문의해 왔다”며 “한자 이름이 동일하고, 원적지가 같은 점, 문 후보자의 부친 증언 등을 미뤄 문 후보자의 조부를 애국지사 문남규 선생으로 판단했다”고 그 근거를 제시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친일파냐 독립인사냐가 필요 없습니다. 그들이 만들면 됩니다.
다만 거짓선동에 동참하는 대상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만들면 이승만대통령도 친일파가 되고, 김일성도 7세부터 독립항쟁을 하여 항일투사가 됩니다.
참 웃긴 건 민문연은 그렇다 치지만 얼마전 우연히 김일성을 알아보니
김일성이가 7세부터 독립운동했다는 것이 신뢰성이 있다는 글이 있어서 들어가 보니 성공대 교수였습니다...허 참~...........
인간이 하는 대부분의 행동과 사고는 반복된 패턴 즉 습관은 사고에서 비롯되어집니다.
반복하는 패턴은 법칙을 만들어 내게 되고요. 법칙은 과학입니다.
유물사관의 변종인 민중사관, 주체사관을 추종하는 자들에겐 거짓말과 무뇌아가 필수조건이고
충분조건입니다.
그럼으로 종북세력에겐 무뇌아가 필요충분조건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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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 2014.06.24 17:22
최덕종? 혹시 북한으로 넘어간 최덕신의 친척인가요??? ㅋㅋㅋ
황*인 2014.06.24 02:54
그들은 친일파냐 독립인사냐가 필요 없습니다. 그들이 만들면 됩니다. 다만 거짓선동에 동참하는 대상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만들면 이승만대통령도 친일파가 되고, 김일성도 7세부터 독립항쟁을 하여 항일투사가 됩니다. 참 웃긴 건 민문연은 그렇다 치지만 얼마전 우연히 김일성을 알아보니 김일성이가 7세부터 독립운동했다는 것이 신뢰성이 있다는 글이 있어서 들어가 보니 성공대 교수였습니다...허 참~........... 인간이 하는 대부분의 행동과 사고는 반복된 패턴 즉 습관은 사고에서 비롯되어집니다. 반복하는 패턴은 법칙을 만들어 내게 되고요. 법칙은 과학입니다. 유물사관의 변종인 민중사관, 주체사관을 추종하는 자들에겐 거짓말과 무뇌아가 필수조건이고 충분조건입니다. 그럼으로 종북세력에겐 무뇌아가 필요충분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