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가 힘들다고 떠드는 조선TV의 기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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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서*희 조회수 192 |
GOP가 힘들다고 떠드는 조선일보 기자들..아마도 여기자이거나 공익이거나 면제 또는 당번병 출신들일 것이다...GOP에 유격이있냐? 동계 훈련이 있냐? 근무시간 외에는 자유시간도 많아서 개인시간이 많고 6개월에 한번씩 4박5일에 포상휴가도 주어진다. 일반부대에서 포상휴가를 받기가 얼마나 힘든줄 아냐? 그리고 어차피 국방부 등의 도심에 위치한 부대가 아니면 휴가 또는 면회 때 외에는 바깥구경이 힘든 것은 똑같다. 더구나 지역 연고와 멀리 떨어진 부대에 배치 되면 가족들이 면회 오는 것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이다. 경상남도나 전라남도의 가족들이 강원도 부대에 면회를 몇번이나 오겠냐? 관심사병?...누가 좋아서 군생활하고 고참이나 간부들에 대한 나쁜감정이 없겠냐? 하루에도 몇번씩 계급장 떼고 싸우고 싶지. 하지만 그냥 큰사고 안치고 제대날짜만 기다리면서 군생활을 보내는 것이다. 세월호 때에는 침몰하는 배에서 사람을 구해본 적도 없는자들과 앵커가 앉아서 매일 앵무새처럼 떠들더니 이제는 GOP생활과 군생활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앵커들과 기자들이 연일 헛발질을 하고 있구나. 이래서 TV조선의 시청률이 계속 떨어지는 것이다. 조만간 문닫아야 겠네... 다시한번 말하지만 GOP는 6개월마다 무조건 포상휴가에 정기휴가를 받는 후방부대 다음으로 편안한 곳이다...알겠냐!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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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2014.06.23 14:17
제발 군대 안갔다온 사람들 방송에 출연 시키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