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새누리당 내의 기회주의자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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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서*희 조회수 138 |
현재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교회 내의 연설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새누리당의 한심할 꼴에 개탄 할수 밖에 없읍니다. 이미 야당은 kbs라는 좌파 방송국의 짜집기 편집방송으로 위안부, 6.25, 일제시대에 대한 발언을 두고 문창극 후보자를 자꾸 친일 쪽으로 몰아가고 소위친노와 김대중 추종하는 평론가들도 매일반복적으로 같은 소리를 하면서 여론몰이도 하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새누리당은 앉아서 입만 벌릴것이 아니라 야당의 여론몰이에 반대되는 문창극의 정치 칼럼이나 연설 등을 전부 읽어보고 반박할 수 있는 글을 찾아서 야당을 공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냥 전체전인 맥락만을 이야기 하기에는 과거 친노들의 선동 조작질을 생각할 때에 파장이 너무 큽니다. 새누리 당의 보좌관이 몇명이며 애국 보수진영의 사람들이 몇명입니까?.... 지금 당장이라도 야당의 지적에 반박할 만한 내용의 문창극 후보자의 글을 찾아야 합니다. 과거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양심도 팔아먹고 병역브로커 김대엽을 이용해서 선동조작질을 하던 노무현과 그의 졸개들을 생각하면 입에서 쉬지않고 욕이 나오며 퇴직후에 자산이 14억 부채가 16억이라며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선동질 했지만 재임기간에 환치기 수법을 통해서 미국의 뉴저지의 오렌지 타운에 25억원의 아파트를 차명으로 딸 노정연에게 선물할 정도로 부패했던 노무현과 25억원이라는 거액의 아파트 대금을 지인들의 십시일반 모아서 었었다고 말하던 권양숙. 시가 1억원짜리 피아제 시계 두개를 봉화마을 논바닥에 버렸다고 진술하던 노무현과 권양숙. 박연차로 부터 노무현의 조카 사위가 500만불 뇌물 수수하고 권양숙은 청와대 안에서 100만불을 받았죠....이런것 보면 노무현은 자신의 자살로 많은 것을 지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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