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다는 구원파의 꼼수에 응할 필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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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이*국 조회수 244 |
지금 구원파는 어떻게라도 국민들을 호도하여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온갖 꼼수를 부림을 알아차려야 한다.
그 한가지 방법이 계속 국가의 공식 수사 기소 기관인 검찰의 수사를 의문시하고 의혹을 갖게 만들어서 공권력의 행사의
권위를 훼손할려는 것이다.
즉 구원파는 세월호 침몰과 참사의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검찰이 자의적으로 전혀 근거도 없이 유병언 일파에 책임을 물어서
체포 구속영장 집행을 하는 듯이 혼동을 주어서 그 공권력 행사가 전혀 신뢰성이 없는듯한 인상을 줄려는 꼼수를 부리고 잇다.
이를 위해서 적절히 방송을 활용하여 계속 자신들의 의도된 꼼수적 견해를 흘려서 국민들간에 유포되도록 하는 수법을 사용함을
간파해야한다.
어떤 사건 사고에서나 검찰이나 경찰의 국가의 공식 수사기관은 국과수등과 자신들의 조사 수사기능을 동원하여 항상 정밀하게 조사 수사하여
혐의점이 들어날 경우 이를 근거로 소환 체포 구속----필요한 경우 제3의 독립적인 사법 기관인 법원의 영장을 발부 받아서-----이라는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이지 전혀 아무런 공신력잇는 조사 수사를 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공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님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그럼에도 TV조선이나 저격수다 혹은 시사탱크 진행자들은 구원파파의 꼼수적 의혹제기에 위의 기본적인 핵심적인 측면을 명확히 지적하여 밝히지 못한 채
그들의 꼼수적 유혹에 흔들려서 그에 응하여 무슨 토론을 하자느니 혹은 그들의 전혀 불필요한 의혹제기를 시청자들에게 퍼뜨리는 통로 구실을하는가?
세상에 어느 국가 어느 공신력잇는 방송에서 범죄혐의자들의 공권력 행사의 권위를 훼손할 수 잇는 변명과 곰수적 의혹제기의 내용을 갖고서 토론을 벌이는
소모적이고 국민들에게 극도의 혼선을 줄 수 잇는 불필요한 방송을 하는 데가 잇나?
범죄혐의자는 자유로이 변호인을 선임을 할 권리가 법적으로 보장되 있고 나중에 독립적인 3심제의 재판과정을 통해서 자신들읭 입장 표명이나
무죄 변론을 적극적으로 펼칠 기회가 법적으로 보장되 있는 데 방송사가 무슨 법적 권한으로 범죄자의 혐의 변호내지는 변명의 장을 마련해 줘서
국가의 공권력 행사의 권위를 훼손하는 효과를 미칠 수 있고 , 결국 공정한 재판의 진행에까지 관여하는 효과를 주는 방송을 할려고 그러나?
그러므로 TV조선이나 저격수다 및 시사탱크는 이런 꼼수적 구원파의 작전에 휘말려 그들의 유혹에 빠지는 선정적인 방송의 우를 범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 가장 현명한 대처방법은 바로 구원파의 그딴 유혹적 접근에 빠지지 않고 전혀 응대하지도 말고 아예 그들의 그런 꼼수적 의혹제기를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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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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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2014.06.16 23:50
게임은 서로 그 게임의 룰을 알고 있을 때 가능합니다. 구원파의 언론플레이에 대응하지 않는 것이 더 옳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러한 구원파들의 언론 플레이 잘~ 알고 있습니다. 구원파들의 계속되는 언론플레이는 스스로 더 고립되고, 스스로의 발목을 잡는 덫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원 2014.06.16 20:29
구원파인지 십원파인지...!!!! 별 또라이들 넘많아... 이태종 이놈은 상중에 상또라이 새끼,,,,
김*미 2014.06.16 15:55
문창극 후보자 관련해서도 상호 경쟁관계인 중앙일보 출신으로 봐서 그런지 중심을 못잡고 너무나 분명한 조작 왜곡 세력의 작태에 동조하여 흔들이고 잇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김*미 2014.06.16 15:39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TV조선은 구원파들의 언론 플레이 꼼수적 대상으로 자신들을 이용하는 줄도 모르고 계속 선정적인 방송으로 시청률 올릴 심보로 이에 계속 말려드는 바보짓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