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민족의 원결인 노무현의 열린우리당을 확 키워놓은것은
다름아닌 여론을 무시하고 노무현의 탄액을 밀어 붙인 지금의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가 이 말이다.
나도 그때 반감이 생겨 열린당을 찍었는데
지금의 문창극도 그런 전조가 보인다.
열번 잘하다가도 한쾌에 끝나는 것이 정치며 인생이다.
총리 할 사람은 많고도 많다, 차라리 김영란씨를 시키든가
이재순씨 엉터리 낙서로 진실을 호도 하지 마세요.
관리자께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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