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기독교 가정에서 아들이 손자를 교통사고로 잃는 사고가 발생하여 아들이 참척의 아픔으로 비통해 하자 할아버지가 아들에게 "이 크나 큰 슬픔과 비극을 너무 절망에 빠져 애통해 하지말고 이게다 하느님이 너를 중히여겨 시련을 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굳세게 다시 일어서라!"고 하면,
문창극을 비난만 해대는 작자들은 그 한심한 지적 수준으로 볼때 분명히 그 할아버지가 노망이 들었으니 요양병원에 쫓아 보내든가 생부가 아니라서 그런 망언을 하는 것이니 아예 차제에 고려장을 시켜 버리라고 막말을 할 화상들이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관한 몇몇 유대인 신학자들의 견해 -문창극 후보자 사태와 관련하여(펌)
티비조선이 이상해 졌어요.
이*수 2014.06.15 13:28
지금도 한국이 일본에 많이 떨어져 있지만 과거에는 더욱더 일본에 한참 뒤떨어진 시절이었습니다. 일본으로부터 많은 분야에서 전수해온것은 너무나도 잘아는 사실입니다.지금 일본을 따라잡은것은 삼성전자 뿐입니다. 그외 부분은 아직 멀었습니다.문 지명자의 말씀 하나도 틀린것 없습니다.국민감정만 자극하며 선동하는 정치인들 모조리 퇴출시켜야합니다.
이*태 2014.06.15 09:48
재미있게 모사했네요. 이선생님의 지적에 동의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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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2014.06.15 13:28
지금도 한국이 일본에 많이 떨어져 있지만 과거에는 더욱더 일본에 한참 뒤떨어진 시절이었습니다. 일본으로부터 많은 분야에서 전수해온것은 너무나도 잘아는 사실입니다.지금 일본을 따라잡은것은 삼성전자 뿐입니다. 그외 부분은 아직 멀었습니다.문 지명자의 말씀 하나도 틀린것 없습니다.국민감정만 자극하며 선동하는 정치인들 모조리 퇴출시켜야합니다.
이*태 2014.06.15 09:48
재미있게 모사했네요. 이선생님의 지적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