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대한 반성이 부족한 대한민국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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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서*희 조회수 190 |
1876년 일본이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고 1905년 이토 히로부미가 군대를 끌고 궁궐에 들어가서 고종을 협박하고 대신 들을 협박 또는 회유해서 을사조약을 맺기까지 29년동안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보여준 무기력함과 우물안 개구리의 세계관을 생각하면 조선은 패망의 길을 걷고 있었다. 청나라를 믿고 있다가 1894년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일본에 패하면서 조선의 지도층은 우왕자왕하면서 친러들이 득세하고 이로인해서 아관파천이 발생하는데 러시아가 보호해 줄것이라고 믿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일국의 황제가 도망을 치게 된다, 1904년 러일전쟁에서 러시아 마저 패하자 일본은 미국과 카스라 테프트 밀약을 맺으면서 대한제국에 대한 식민지1905년 을사조약을 맺고 1910년 한일합방을 맺게 된다. 정말로 일본과의 전쟁에 패해서 수도 한양이 점령 당해서 나라를 빼앗꼈다면 충분히 이해하지만 총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나라를 빼앗긴 조상들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 격동의 세월, 서구 열강의 식민지 세계화. 아직도 과거 조상들의 과오를 반성하지 못할 망정 아직도 일본 탓만하는 언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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