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대변인의 뻔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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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조*정 조회수 191 |
>> 김성욱 대표와 구원파 대변인의 통화를 보면서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 내가 자식을 잃으면, 몇명의 조직을 구성해서 유병언이 체포하러 다닐것이다. 대변인은 유병언이의 하수인 노릇하면서, 잘못을 전혀 못느끼는것에 대해 국민의 한사람으로, 구원파의 존재가지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 대변인은 들어라. 지금은 너희들 구원파와 유병언의 국민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 있다. 그놈의 주둥아리를 닥치고, 유병언의 그자를 빨리 불러들여라. 또한, 이단으로 판명된 x같은 구원파는 하루빨리 해체하는 것이 답이다. 내가 대통령이면, 무리를 해서라도 금수와 같은 이들을 금수와 같이 대할것이다. 그렇게 못하는 것이 원통하다.
우리가 다른 나라 즉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에서는 어떤 사고가 나면, 그 사고가 크든지 아니면 적든지 중요치 않습니다. 우선은 그 사고의 원인을 객관적인 방법으로 조사를 하고, 그 조사된 부분을 가지고 검찰에서는 기소를 하든지, 안 하든지 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죄가 유죄인지 아니면 무죄인지의 판결은 법원에서 합니다. 현재의 각 방송국에서는 이런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의 CNN의 경우 그 사고의 상황만 정확히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기에 따른 결론은 방송 소비자인 시청자가 각자 즉 개개인이 판단 할 문제 입니다. 현재 세월사고에는 사고 당사자인 (피해자)의 경우 오히 차분히 이번 사고의 원인 무엇인지를 먼저 밝혀 달라고 국가 기관인 검찰, 국회, 특별검사제 도입 등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 하는지요?? 우리가 스스로 흥분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것 같습니다. 그리고 흥분하면서 구원파를 욕 할것도 아닙니다. 그 쪽에서는 그 쪽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떤 개인이든 조직이든 객관적으로 조사가 이루어 진 다음 결론을 내려도 늦지 않습니다. 해는 내일 또 뜨고 또 집니다. 이 모든 문제는 우리정부의 무능함 보다도 우리 모두의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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