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당선은 될 것 같군요. 내가 김포에서 10여년을 살다가 용인으로 왔는데, 성당다니면서,유영록시장도 보고, 같이 축구도 했고, 유정복도 봤지요. 김포시민들은, 장관질하면서 소 돼지들의 도살을 방치한 유정복을 국내최연소 관선시장이라는 스펙하나만으로도 열심히 찍어주더군요. 이번에 인천시민들은 세월호참사의 숨은 조력자나 다름없는 그를 시장으로 뽑아줬드만...., 해양인력구조업무를 해수부에 넘기려고 했었다나?..., 박근혜에게 점수따기 힘든 업무는 남에게 주려고...., 진성호가, 유정복처럼 번지르르한 스펙으로 선전물을 도배하면, 당선될 수도...기왕이면, 학력위조녀와 친하게 지내려고 한 것도,스펙에 넣으면, 단숨에 시선을 끌 수있을 듯, 내가 겪어본 김포사람들 중엔,그런 너절한 이력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 이들이 꽤나 많지요. 윤창중도 김포살더군요. 내가 북변동에서 살다가 이사왔는데. 인근, 걸포동에 새로 지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더군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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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2014.06.09 15:15
당선돼야합니다~~~~!!!!
우*순 2014.06.09 10:53
아마, 당선은 될 것 같군요. 내가 김포에서 10여년을 살다가 용인으로 왔는데, 성당다니면서,유영록시장도 보고, 같이 축구도 했고, 유정복도 봤지요. 김포시민들은, 장관질하면서 소 돼지들의 도살을 방치한 유정복을 국내최연소 관선시장이라는 스펙하나만으로도 열심히 찍어주더군요. 이번에 인천시민들은 세월호참사의 숨은 조력자나 다름없는 그를 시장으로 뽑아줬드만...., 해양인력구조업무를 해수부에 넘기려고 했었다나?..., 박근혜에게 점수따기 힘든 업무는 남에게 주려고...., 진성호가, 유정복처럼 번지르르한 스펙으로 선전물을 도배하면, 당선될 수도...기왕이면, 학력위조녀와 친하게 지내려고 한 것도,스펙에 넣으면, 단숨에 시선을 끌 수있을 듯, 내가 겪어본 김포사람들 중엔,그런 너절한 이력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 이들이 꽤나 많지요. 윤창중도 김포살더군요. 내가 북변동에서 살다가 이사왔는데. 인근, 걸포동에 새로 지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