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서 범죄 혐의자 유병언 일파의 입장을 선전해주는 TV조선과 저격수다 패널들 똑독하지도 못하면서 또 자충수를 두고 잇다. 

어느 나라 어느 방송이 지금처럼 온나라가  검거하려고 총력을 기울이는 범죄 혐의자 입장을 호도하는 측의 입장을 전파하는 경우가 잇나?

별로 치밀하고 예리한 비판력도 보이지 못하면서 뭘 그렇게 논쟁에 자심감잇다고 또 유병언 입장 호도하는 측과 전화 토론아닌 토론을 벌이나?

그런 TV조선의 방식이 초미의 관심사인 세월호 관련 범죄 혐의자인 유병언의 입장을 호도하기 위한 기회로 악용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그런 입장 표명이 국민들에게 실제로 먹혀 들지 않는 다 해도 유병언과 그를 옹호하는 집단들의 현재 상황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공권력을 조롱하는 수단으로 이용됨에 의해서 계속 그 들에게 현재 상황을 악용하는

자신감을 주는 역효과를 가짐을 모른단 말인가?

유병언측 옹호자가 아직 조사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검찰이 일방적으로 체포를 강행한다는지 혹은 침몰과 대량 인명 손실을 구분하는 헛소리하나

똑 부러지게 논박하지 못하면서 뭘 또 바보같은 전화 토론 방영을하나?

소위 저격수다 참석 패널들도 검찰이 조사를 뛰어넘는 수사권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이번 세월호 참사의 침몰 원인에서 부터 참사원인을 조사 수사할 권한에 따라

서 그 수사 결과에 따라서  유병언 체포 구속 공권력을 정당하게 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런 공권력 행사에 삼권분립을 토대로  독립적인 사법권을 행사하는

법원이 발부한 정당한 영장까지 발부된 공권력 행사인 데 , 왜 이런 점을 당당하게 논박하지도 못하는 멍청함을 보이나? 

즉 그 대변인이 억지 주장하는 것처럼 사고 조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모든 중요 재난 사고나 범죄 유

관 사고는 항상 국가 수사기관이---국과수조사를 포함하여---- 엄밀하게 조사내지는 수사까지 하게 되는 것이며 이를 토대로 범죄 혐의점을 잡을 경우



관련인에 대한 영장을 청구하고 소환내지는 체포를 하게 되는 것 인 데,  사고 조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채 마구잡이로 억지로 검찰이 자의적으로 근거나

 

증거 도 없이 아무나





영장을 청구하여 체포하는 듯이 억지를 부리는 헛소리에 왜 똑 부러지게 반박을 못하고 어여부영하나?

 
 그런 억지에 부화뇌동하여 법원이 엉터리로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줄 아나? 

더우기 또 중요한 점은 우리나라는 삼권분립을 토대로 행정부 및 입법부와 독립된 사법부가 존재하여 어

떤 기소된 범죄 혐의자도 자신이 자유로이 선정한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서 삼심제의 공정한 사법부의  재판을 받을 권리가 보장되고 있기

때문에 유병언이나 그 옹호측은 자신들의 사적인 조직의 세력 과시나 도피를 통해서 무슨 게릴라 전을 수행하듯이 공권력을 비웃고 공격하는

언행을 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그런 언행 자체가 심각한 현행법 위반일 뿐 만아니라 바로 삼권분립을 토대로 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공권력 행사에

대한 반역 도전 행위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

따라서 TV조선이나 그 어떤 방송도 따로이 재판과는 별개로 범죄 혐의자의 이상한 항변을 듣는 장을 마련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월호 침몰 참사는 세월호 노후 선박 인수에서 부터 그 불법적인 증축에 상습적인 불법 과적 운항에 따라서---이는 세월호 운항사와 그 소유주의 분명한

불법적인 범죄 혐의인 데----- 침몰한 것이란 점은  그동안의 수사 조사로도 충분히 입증되고 그에 덧붙여서 세월호 자체 고용한 ---정부가 고용한

선장 선원이 아니라 ----선장 선원이 침몰와중에도 선원법에 따른  승객을 구할 최소한도의 조처도 전혀 하지 않아서 침몰하는 배에 승객을 그대로 방치한

결과로 그 어떤 국가의 우수한 구조 구난 시스템을 통해서도 손 쓸수 없도록 된 상황에서 대량 참사가 발생한 것인 데, 이를 호도하여 침몰과 대량 인명

손실원인이 전혀 별개인 듯하는  궤변을 그냥 듣고 있는 버보짓을 하나?

도대체 공적인 방송에서 국가의 공식 수사기관이 수사하고 그에 따라서 독립된 법원이 합법적으로

발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범죄 혐의자와 관련하여 그런 공적인 수사결과를 부인하고 공격하는 토론아닌

토론의 장을 공개적으로 마련하는 우를 계속 범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