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영원한 짝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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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김*자 조회수 182 |
고승덕 후보 부녀 참 안타갑습니다 잘잘못을 따지고 가리기전에 남의 이야기라고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쩌면 네분이 모두 한사람에게만 그러십니까? 설령 아버지가 자식을 버렸다 하더라도 28살이나 된 딸이 선거를 앞둔 아버지께 그렇게 철없는 말들을 해서는 안되지요 고 후보가 아버지 노릇을 못했다 하더라도 딸 노릇은 잘 해야지요 더 잘 배우고 잘 살려고 미국에서 사는것 아닌가요? 배운사람답게 그쪽의 어머니도 이쪽의 아버지도 똑같은 부모입니다 양쪽 부모가 잘 되기를 빌어야지요 부모는 영원히 짝사랑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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