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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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급식은 박원순이 밀어주고 배옥병이 주도하고 송병춘이 뒤를 봐준 복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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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이*주 조회수 190

박원순 시장이 밀어주고, 배옥병이 주도하고, 송병춘이 뒤를 봐준 특혜와 전횡이 난무한 복마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원순 시장이 지난번 서울시장에 당선이 돼서 배옥병 무상급식 네트워크 대표를 친환경유통센터 자문위원으로 임명한다.

   

친환경유통센터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배옥병은 학교급식 납품권을 쥐고 있는 학교급식 협력업체 평가선정위원 전원에 대한 추천권을 자신이 소속돼 있는 학교급식 네트워크에 위임한다.  

이렇게 위임받음으로 인해 특정 4개 업체, 총 1,500억원에 달하는 납품계약을 밀어준 의혹이 있다는 얘기다.

특정업체 4개 업체 중에는 

 

 ‘느영나영’이라고 있는데 이 업체의 대표는 바로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관계자다.”  

 

 

여기서 배옥병의 신랑은 송병춘이다!

결국 이렇게 해서 총 3년 동안 2,300억원에 달하는 납품이 박원순 시장 측근인 배옥병 기획자문위원장과 남편인 송병춘 서울시 감사관에 의해 주도됐다는 설명이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박원순 시장은 무슨 의도로 

 남편이 아내를 감사하는 기상천외한 급식구조를 만들었는지 서울시장 후보로서  

 

서울시민에게 낱낱이 그 전모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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