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돌 저격 밧데리 전압 부족 진성호의원이 빠지므로  

돌저격이 힘이 없이 재미까지 없어 집니다 시간내내 돌 저격한번  없고

자갈돌만 왔다 갔다 한다구요  진성호 의원 안나오시는게 아니고 특정지역의 압력으로

못나오시는 걸로 보입니다다 조선일보 조선tv가 큰일 났지요 특정지역 좌파가 득실거리고

상업주의에 점 점 좌파성으로 변하면 조선일보는 망합니다  

방송국 신문이 죽도 밥도 아니다 이 말씀입니다 보통 소시민인 본인은  민초이지만 30년 지기 조선일보 애독자가

아무리 세월이 바꿰도 변하지 말아야 할것이 조선일보가 지켜야할 가치를 나는 존중해 왔다

지금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께서는 특정지역 인사 대부분을 정리 하십시요

그것이 조선일보가 지켜야할 가치이고 존재 이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