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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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이*주 조회수 229 |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께 고함!
우선 먼저 가신 가족분들의 명복을 빌며 아직도 세월호에서 구조를 못하신 가족분들의 위로를 드립니다. 세월호가 침몰한지도 44일째가 됩니다. 그동안 정신이 제 정신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는 올바른 정신으로 되 돌아와야 합니다. 저도 자식을 키워봐서 내자식의 소중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한 거라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우선 세월호가 침몰 당시 많은 언론들이 골든타임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 과연 골든 타임이라는 시간에 무엇을 했으며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가,너무 궁금합니다. 언론이 말로만 골든타임이라고 하면서도 이 귀한 시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아무도 말을 안 합니다. 제가 저의 생각으로 이유를 제시합니다. 우선 사고가 나면 당사자인 전남 도청에서 가장 신속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여기에 열쇠가 있다는 겁니다. 즉 골든타임의 열쇠를 전남도청에서 제대로 처치를 했으면 수많은 생명을 구할수 있는 시간은 되었다는 결론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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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지사 소방헬기 타고 세월호 사고 당일 이동 논란…전남소방본부장 헬기 돌려 탑승, 링 크 ;http://news.zum.com/articles/13253077
인천시도 지난해 지역 물류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인천시 물류대상' 기업부문 특별상을 줬다.
인천시 관계자는 "업체 선정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회가 구성돼 적법하게 이뤄진 만큼 절차상 아
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물류대상을 준 이유가 무엇인가? 물류를 많이 운송을 했다는 것이 아닌가!
이 많은 문젯점을 안고있는 것을 지금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는 어데로 가고 있습니까! 혹시라도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문이 많은 국민들은 내놓고 말은 안 해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한 번 쯤은 지나간 시간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께 고함! 을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질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에 생각이 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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