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범죄 혐의자 유병언과 관련한 TV조선의 어리석은 자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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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이*국 조회수 253

오늘 저격수다에서는 다른 방송이나 종편에서는 방영하지 않은 것으로 아는 구원파의 기자회견 생 화면을 내 보냈는 데

 

-----비록 그 기자회견 내용을 가지고 참석 패널들이 비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도---- , 이는 지금 많은 국민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세월호 관련 범죄 혐의자인 유병언의 입장을 호도하기 위한 기회로 악용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그런 입장 표명이 국민들에게 실제로 먹혀 들지 않는 다 해도 유병언과 그를 옹호하는 집단들의 현재 상황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공권력을 조롱하는 수단으로 이용됨에 의해서 계속 그 들에게 현재 상황을 악용하는

 

자신감을 주는 역효과를 가짐을 모른단 말인가?

 

 

뿐 만 아니라 시사탱크에서는 다른 방송에서는 아예 시도도 않할 범죄 혐의자 유병언을 옹호하는 구원파의 전 대변인까

 

지 불러 내서 그들의 입장을 듣는 장을 마련하여 선정성을 들어내니 기가 막힌다 하겟다.

 

평소 자칭 똑똑한 것으로 착각하는 장성민은 참석한 구원파 전 대변인과 토론하면서 방송되기 전까지는 토론에 대한

 

얼마나 헛된 자만심을 가진지는 모르겟으나 옆에서 지켜 보기 딱할 정도로 절절 매고 있는 데 , 지금 장성민과

 

 

TV조선은 무엇을 하고 있나?

 

 

도대체 공적인 방송에서 국가의 공식 수사기관이 수사하고 그에 따라서 독립된 법원이 합법적으로

발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범죄 혐의자와 관련하여 그런 공적인 수사결과를 부인하고 공격하는 토론아닌

토론의 장을 공개적으로 마련하는 우를 범하고 잇나?

제대로된 날카로운 반박이나 질문 하나 못하며 조롱당하는 장성민의 절절매는 모습이 가련할 정도다.

 

 

 

"범죄 혐의자"나 "무죄 추정의 원칙"이란 용어에 무식하기는 구원파나 장성민이나 매 한가지다.

확정 판결이 나기 전 까지 범죄 혐의자나 피의자를 무죄로 추정한다 함을 악용하여 마치 범죄 혐의자나 피의자를

전혀 죄가 없는 혹은 범죄와는 무관한 보통 사람으로 봐야 하는 것으로 잘못 해석하고 있으니??

무죄 추정의 원칙은 그 범죄 혐의자나 피의자의 법적 권리와 인권을 보호해 줘야 한다는 취지이지

만약 통상의 범죄와 무관한 사람과 동일하게 봐야 한다면 어떻게 그를 인신 구속하거나 강도 높은 수사및 조사를

할 수 잇겟나?





그러므로 장성민도 정확히 범죄 혐의자라고 계속 맞받아 치고 반박햇어야 했고 검찰은 그동안의 사고에 대한 자체 조사

및 수사 결과를 토대로 세월호 참사의 유력 범죄 혐의자로 유병언이를

기소하기 위해서 독립된 사법부의 구속 영장까지 발부 받아서 현재 그 공권력을 집행하는 데, 그 대변인은

무슨 사설 기관이 독선적으로 아무런 적절한 근거 내지는 증거도 없이 마구잡이로 혹은 사악한 의도로

유병언이를 체포할려는 것으로 억지를 부리고 잇음을 장성민은 왜 제대로 반박도 못하나?





그 대변인이 억지 주장하는 것처럼 사고 조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모든 중요 재난 사고나 범죄 유

관 사고는 항상 국가 수사기관이 엄밀하게 

조사내지는 수사까지 하게 되는 것이며 이를 토대로 범죄 혐의점을 잡을 경우



관련인에 대한 영장을 청구하고 소환내지는 체포를 하게 되는 것을 왜 정확히 반박 못하나?

사고 조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채 마구잡이로 억지로 검찰이 자의적으로 근거나 증거도 없이 아무나

영장을 청구하여 체포하는 듯이 억지를 부리는 것이 말이 되나?

그런 억지에 부화뇌동하여 법원이 엉터리로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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