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든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에 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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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황*인 조회수 196 |
감사 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잔류농약 분석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허용기준 이상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이 버젓이 학교급식에 쓰였다. 서울시교육청 관할 867개 학교의 경우 2012년 6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4331㎏이 공급됐다. -- 농약급식 논란에 "오히려 칭찬받아야" 주장은 거짓임이 명확해졌다. 박원순시장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군요. " 전량 폐기"는 무슨 전량 폐기냐? 감사원에서 1년 동안에만 농약급식에 4톤이나 쓰였는데.. 오늘 TV토론에서 박원순은 좌빨들의 근성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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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 2014.05.27 22:51
이거, 문용린이가, 급식보급업소를 사기업으로 바꾸는 통에 벌어진 사태아닌가? 모르면, 님의 술수에 그냥 넘어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