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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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대표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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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5 박*정 조회수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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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대표가 국화의장 새누리당 선거에서 큰표차로 실패했다는거에 대해서 언론들이 친박세력의 침몰인양 분석하며 보도하는거에 대해서 한말씀드립니다.
황우여 대표는 현 박근혜 정부의 발목을 잡고 국정과제의 추진을 발목잡는 국회선진화법의 제정을한 가장 책임자이며 몸뚱아리죠. 국민들이 50퍼 이상 지지를 보내서 국정을 운영하라고 지지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위헌적 요소가 많은 국회선진화법을 만드는데 앞장선 장본인이죠. 박근혜 대통령 취임한이후로 국회에서 제대로 입법지원한게 대체 몹니까. 국회선진화법때문에 대화와 타협이 안되는 야당들 특히 친노세력의 물구늘어지는 전략에 힘한번 못쓰고 항복한 상태서 하늘만 바라보는 식물국회가 된 상태죠. 마땅히 황우여 대표는 이에 책임지고 정치적으로 한발 물러서야할시점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장에 나선다는것은 어불성설이죠. 한낯 못난 저도 아는사실을 잘남에 극치를 달리시는 국회의원들이 모를까요? 황우여 대표의 좌절은 친박의 쇠퇴가 아니라 박대통과 새누리당의 의지를 보여준 거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온다면 황우여대표는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것이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마음이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한글 적는김에 한말씀더 드리면 새누리당포함 여당 지방선거 후보에 나선분들 지지율이 왜 떨어졌을까요? 지난주에 대통령께서 담화문 발표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 그모습을 보면서 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대통령눈에서 눈물나게한 새누리당 포함 집권당 관료들 도저히 용서하기 싫었습니다. 지방선거가 가까와지지만 그렇다고 믿을수없는 새정치민주연합 사람들 찍을순없습니다. 그렇다고 새누리당 무조건 찍기도 싫습니다. 마지막에 선택을 하겠죠. 새누리당 찍느냐 기권하느냐. 잘좀하시길 바랍니다.
자유연합대표님 독립신문대표님 매우 좋아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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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표는 친박이아니라 박근혜정권 발목을 잡은 장본인입니다..오래전에 교체됐어야할 인물입니다. 국회선진화법은 야당의 생리를 잘못판단한 악법이며 다수결의원칙 민주주의를 파괴한 악법입니다.악법이 있더라도 새누리가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돌파할수있는데도 그러질 않고 있습니다.그로인해 박근혜정부는 10배는 더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헌법재판소에 폐기의뢰를 하든지 선진화법을 개정하든지 왜 못하겠습니까?...여야가 합의가 안될경우는 본회의에 자동 상정되는것으로 개정하면 되지 않습니까? 썩어빠진 새누리의 의지가 없기때문입니다.그 우두머리가 황대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