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예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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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황*인 조회수 231 |
홍보 동영상에 목소리로 출연한 유 전 장관은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되면 사람들 엄청 죽고,감옥 가고, 호가호위하는 환관(宦官)정치 될 거다, 그렇게 말씀 드렸었는데 불행하게도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에 대한 저주로도 비친다. “죄없는 아이들이 그렇게 죽은 세월호 사건, 이명박근혜 정권 7년차에 일어난 사건입니다”라고 덧붙인 저의 또한 선동 외에 있기 어렵다. 박 대통령의 세월호 담화를 두고, 20일 특별성명을 통해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는데” 운운한 문 의원도 마찬가지다. 그는 지난 15일 트위터에 “세월호 참사는 또 하나의 광주”라며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광주민주화운동을 직대비하는 황당한 행태를 보인 데 이어, 장소를 바꿔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유사한 선동을 반복하고 있다. --- 유시민은 정치은퇴 했다더니 박수무당 개업 준비 중인가? 유시민은 박수무당을 하던 건달이 되던 상관이 없지만 거짓말 좀 하지 말고 사람되자! 유시민의 지난 대선때의 해당 발언영상을 찾아보니 그때에는 참상의 이야기도 없더만.. 국가의 재난에는 모두가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가야함이 정상인데.. 없는 사실도 끼워 넣어 무당 행사하는 몰상식은 어디에서 배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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