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을 선동질하던 좌파언론과 전교조,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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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서*희 조회수 220 |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로 침몰하면서 46명의 전사자를 만들었지만 모든 언론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 mb정권의 조작이라고 연일 방송을 하고 그 증거로 어뢰를 발견해서 보여주어도 mb정권의 조작이라고 연일 방송하고, 전세계 전문가들이 모여서 북한의 소행임을 발표해도 mb정권의 조작이라고 좌파정당은 선동질을 하고 언론매체도 마찬가지였다. 이 때 mbc와 kbs, sbs는 혼외자식과 아방궁으로 유명한 이외수와 다이빙벨로 유명한 이종인 등이 선동질에 앞장을 섰다. 더구나 어둡고 차디찬 바다에서 동지를 잃고 힘겹게 탈출을 한 천안함 생존 장병들을 모아 놓고 영상카메라와 후레쉬를 터트리면서 mb정권의 조작이라는 말을 들으려고 취조를 하는 야당의원과 좌파언론의 행태는 더럽고 추악한 짓이었다. 세월호에서 죽은 단원고 학생들보다 불과 1~3살 많은 장병들에게 용기를 주기는 커녕 실토하라고 취조하는 야당 국회의원들이 이번 국정감사장에서 눈물을 흘린다..이것이야 말로 악어의 눈물이 아닌가? 진선미, 문희상......... 단원고 교장과 잔류교사들은 세월호에 탑승한 학생들의 학생들의 전화번호를 다 알고 있었고 배가 기울여져 간다는 것을 알았다면 단체문자로 "탈출"를 지시 할수 있었다. 천암함 폭침을 거울삼아서 해상사고시의 행동요령을 습득하지 않고 mb정권의 조작이라고 선동질하던 단원고교사들도 조사해서 사법처리해야 한다. 명확게 알아야 할것이 천안함의 생존자들의 스스로 탈출을 한 것이지 해경이 배안으로 들어가서 업고 나온것이 아니다. 채널A의 멍청한 아나운서들은 해경이 밧줄을 내려주었다면 살았을 것이라고 하는데 배에는 핸드레일이 있어서 밧줄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법무장교출신의 검찰들은 시간이 충분했다고 하는데 그곳은 육지가 아니라 바다라서 서있기도 힘들고 사람을 업고 기울어져 있는 경사판을 올라오는것도 매우 힘들다. 밑에부터 물이 차오르고 배가 기울이면서 생기는 방해물은 생각하지 못하는가? 세월호에서 탈출할수 있는 골든타임을 잃어버린것은 세월호 선장과 단원고 교장 때문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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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2014.05.20 18:14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선동질해대던 좌익 언론들과 전교조 교사들은 모두 검찰수사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