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 대표인 김한길 안철수가 텃밭인 광주에서 신변보호 위해
경찰 도움 요청만 봐도 5.18폭동이지 절대로 민주화운동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단지 공천권 권한인 대표가 결정했음에도 불만을 갖고 대표
신변 노리는짓은 김대중 노무현 추중자들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오죽하면 김한길과 안철수가 신변위협 느껴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하겠습니까?

전라도 대표 지도자인 새민련 대표도 죽일려고 하는 짓만 봐도
박대통령과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파괴 타도를 미국에서조차
광고하는 악랄 섬뜩한 인간들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세월호 참사 핑계로 또 얼마나
불안 선동 분란짓 하겠습니까? 대통령 하야 주장하는 인간들은
누구겠습니까?

입만 벌리면 광주가 민주화 성지 주장하면서 이 인간들이 우리
바로 옆에서 살명서 툭하면 사람을 죽일려고만 하는 살인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른 의견만 가져도 바로 살해짓하는 인간들이 지금만큼 많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밤에 외출한적이 없습니다. 살인자천국입니다
저는 종중 테러 조심 경계 주장했었습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