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주폭동 전날인데 어제 문재인이" 세월호는 광주" 발언에
선동짓할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해서 문재인 비판했는데
"세월호는 광주" 발언을 다시 생각해보면 광주폭동 복수할려고
세월호 승객 구조 안해서 300여명 죽였다는 의미같습니다

세월호 참사 주범들은 한결같이 전라도 사람같습니다
사고 당시 조타실책임자 3등 항해서 박찬길은 목포해양대 출신,
50분간 교신잣만하고 대피방송 안한 1등항해서 강씨는 전라도,
구조할동 안한 목포해경,전남소방본부,진도해양관제센터

충청도 경상도에서 일어났으면 모두 구했는데 일부러 구조 안한
의심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런 짓만 봐도 광주폭동의 복수로 구조 활동 안한것이 아닌지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구조 안해서 300여명 죽여 박대통령 퇴진과 대한민국 전복 타도의
기회 만들자는 암묵적 모의 또는 이심전심으로...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광주폭동은 폭도들이 무고한 시민을 절반죽였습니다
광주청문회에서 밝혀졌지만 폭도들이 무기고 습격한 총으로 경찰 수십명
죽이고서 시민을 뒤에서 총으로 쏘아 절반 죽였습니다
폭도들이 갖고 있는 총은 M1과 칼빈총,계엄군이 일주일동안 투항 방송에도
아랑곳하지않아 폭동 일어나 할수없이 계엄군이 들어가서 폭도와의 교전
진압과정에서 시민 다수 희생.

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 우겨 거액보상과 국가유공자 대우해주어도
지금까지 반대한민국짓만 봐도 광주폭동이지 광주민주화운동 아닙니다
심지어 공산화 노래인"임을 위한행진곡"을 기념식 곡으로 지정해달라고
억지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 광주폭도 거대 살인조직이 우리 옆에 있어 저는 외출도 함부러
안하고 밤에 외출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집주위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를 가든 조폭과 호남향우회원같은 인간들이 살해 노립니다
심지어 선거법으로 구속해서 인천구치소 안양교도소 서산교도소 감방안
까지 전라도 조폭 살인자 넣어 살해 노렸습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