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를 비롯한 종북좌파들은 노무현을 이명박이가 죽였다고 하는데 노무현이가 자살하면서 문재인을 비롯한 여러명이 지금도 정치를 하는 것이다. 박연차 게이트는 제외하고 노무현이가 퇴임시에 언론에 자산 14억 부채 16억이며 그동안 선거비로 인해서 부채가 늘어났다고 밝혔지만 재임기간 동안에 딸 노정연에게 미국 뉴저지의 오렌지 타운에 고급빌라를 사주기 위해서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해서 밀반출한 외화 19억원과 송금한 6억원을 합해서 25억원을 환치기 수법을 통해서 아파트를 차명으로 구입해 주었다. 누구보다도 사법고시까지 패스하고 변호사까지 한 노무현이라는자가 이것이 외환관리법 위반, 부동산 실명거래법위반, 차명을 이용한 증여세 탈세라는 것을 모를리가 없다. 더구나 국가의 수장이 저지른 짓이기에 더욱 용서 받을수 없는 사건이다. 하지만 노무현이가 자살을 했다는 이유로 이 돈의 출처에 대해서는 검찰은 좌파정권이 정권을 잡을 것을 예상하고 더이상 자금 추적 조사를 하지 않았는데 그 者가 채동욱과 윤석열검사였다. 당시 돈의 출처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권양숙 曰 "아는 지인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주었다"..25억원이라는 돈이 언제부터 십시일반 모아서 줄수 있는 돈이냐?

 이 범죄 사실만으로도 징역형이기에 노무현이 살아있었다면실형을 면할수가 없고 前대통령직을 전두환, 노태우처럼 박탈당하고 연금도 소멸이 된다. 하지만 자살로 인해서 권양숙은 연금의 반을 지금도 수령하고 봉화마을에서 떵떵거리며 대접받으며 잘살고 있다. 그리고 딸에게 25억원짜리 아파트를 사줄 정도라면 아들 노건호에게는 미국에 얼마나 큰 부동산이 있겠냐? 그리고 김제동의 본명이 김제범인데...설마 너가 개그맨 김제동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