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전교조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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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서*희 조회수 141 |
오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교사 1만5천여명이 참여한 '교사선언'을 발표하고 정부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그런데 이 者들을 비롯한 언론들은 단원고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의 직무유기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세월호의 문제 발생을 해경보다 제일 먼저 알았고 세월호에 탑승한 학생들의 전화번호도 모두 알고있었다. 그렇다면 교감을 비롯한 인솔교사들에게 사태를 주의시키고 학생들에게 수시로 행동지침을 내렸어야 했다. 그런데 이들은 무엇을 했는가? 아무것도 없고 희생자들을 방패로 뒤로 숨어있기만 했다. 사건당일 배가 침몰하고 있었을때 탈출 지시를 누가 가장 빠르게 할수 있었을까? 바로 단원고 이다. 다른 좌파 언론은 좌파들의 선거운동을 돕는다고 해도 tv조선만큼은 집고 넘어가야만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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