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한 KBS 김시곤 국장 의심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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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0 김* 조회수 251 |
김시곤 KBS국장은 사퇴하면서 "정권이 KBS 지배하려 ... 길 사장이 윤창중 사건 톱뉴스로 올리지 말라했다 " 고 폭로해봐야 무슨 소용 있습니까? 정권이 KBS 지배는 당연한 거고, 윤창중 사건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장악한 미국 미시유에스아이 사이트에서 폭로처럼 윤창중을 낚아 박근혜 대통령 미국 방문 효과를 축소와 박대통령 전복 노린 짓입니다. 윤창중 사건이 보도처럼 중대했으면 지금까지 왜 미국이 윤창중을 처벌 안하겠습니까? 지금 미시유에스아이 사이트에서 박대통령을 비난짓만 봐도 미국에서조차 반정부 활동가들이 많은데 한국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김시곤 국장은 점심 회식에서 한 말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노조원이 KBS노조에 밀고하여 KBS노조가 자료 발표로 미디어오늘이 보도로 문제가 된 것인데 김시곤 국장은 전국언론노조 KBS노조를 비난 커녕 사퇴 기자회견에서 KBS노조가 주장한 위의 같은 말을 하면 되겠습니가? 김시곤 국장이 이런 말을 하는 것 봐서는 오히려 계획적으로 대통령과 KBS 물먹일려고 한짓이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직장상사가 회식자리에서 한 말을 부하가 밀고하는 세상 만든 김대중 노무현 새민련 추종자들입니다. 이 인간들은 친구 동창 이웃 직장동료 애인 동우회회원 같은 교인 등 기회되면 밀고와 살인 유인자로 돌변하여 사람 만나기가 무섭습니다 한국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밀고 살해하는 공포사회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은 평생 대한민국 전복 타도 노리듯이 세월호를 정권타도와 대한민국 전복 타도 기회 노리는 불안 분열 노리는짓을 여러 단체가 자행은 불 보듯 뻔합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은 세월호를 국가분열 불안 획책하는 어떤 언행에 단호하게 비판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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