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이 청와대 돌진 배후는 민변 새민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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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김* 조회수 217 |
청와대와 KBS돌진 배후가 민변과 새민련입니다.
유가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배재정, 우원식, 진선미, 최민희 의원 등이 KBS로 들어가 길환영 사장과 면담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고, 배재정은 부산일보 기자하면서 정부와 새누리당을 악랄하게 비판짓 안하면 비례대표 순위가 최민희 진선미 보다 훨씬 앞인 7번, 진선미는 전북 순창 출신, 최민희는 언론시민단체에 암약한 골수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 우원식은 골수 운동권 출신. 청와대는 민변 권영국과 정무수석 면담중 보도했습니다 KBS돌진은 KBS국장이 말을 잘못해서 돌진 이해가 가나 청와대 돌진은 새민련과 민변에 속아 유가족이 간 것 같습니다 유가족들이 행동을 잘해야하는데 국민들 동정심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민변과 새민련은 대한민국 전복 타도만 노려 항상 불안 분열 야기하는 단체는 기본 상식입니다 세월호 유가족 이용한 분열 불안짓을 얼마나 할지 불보듯 뻔합니다 정부에서는 이런 인간들은 즉각 처벌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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