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2월18일 일어난 대구 지하철 참사와 세월호 참사는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13년 2월18일 오전 9시경 대구지하철 참사 일어났는데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2월 25일) 일주일 앞둔 시점인
대통령 당선자 노릇할 때입니다. 김대중 노무현한테
책임 묻지도않고 따진지 않았습니다. 이런 기회 노리고
어떤 조직이 이 때를 치밀하게 이용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가막히게 시간(때)을 이용한 것 같습니다.김대중 정권도
아니고 노무현 정권도 아닌...

지하철 불난 원인은 50대 남자가 휘발유통을 갖고 있다가
휘발유통에 불을 질렀는데...
지하철승무원이 메인 키도 뽑아가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승무원이 빨리 피하라고 말만 했어도
참사 안일어났습니다

세월호는 공간(장소를) 기가 막히게 이용한 것 같습니다
진도 앞바다에서 급히 꺾어 침몰했는데 목포해경과 전남소방본부가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의문투성입니다

선박직 15명이 대피 방송만 했어도 모두 살 수 있었고 해경이
도착해서 방송만 했어도 모두 살 수 있었습니다.

호시탐탐 박근혜 대통령과 대한민국 파괴 전복 노리는 거대
조직의 인간들을 국민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인간들이 제2의 5.18폭동 안 일으킨다는 보장 없습니다
이런 짓만 봐도 세월호 참사는 계획적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의 살해위협
경험으로 대형 테러 조심해야 한다고 종종 글을 올렸습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