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의 의식주를 가지고 조작선동질하는 언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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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6 서*희 조회수 221 |
뉴스 패널로 나온 기자 또는 언론인이라는 자들이 구조대의 의식주가 부실하며 정부의 지원이 없다고 선동조작질을 하고 있다. 도대체가 이런 선동조작 방송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것일까? 아니면 새민련으로 부터 선동조작질을 지시 받은 것인가? 아니면 정말로 언론들이 대한민국의 시민이라는 자들을 생각할때 대부분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mbn의 홍가혜, jtbc의 다이빙 벨, 채널A는 나오는 패널들마다 대부분이 헛소리 삼매경에 빠져있다. 전달하고 mbn과 jtbc는 원래 선동 조작질을 하던 방송국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채널A와 TV조선도 같이 동참을 하고 채널A는 정도가 매우 심하다. 오늘은 채널A의 직언직설에서 구조대가 초코파이와 컵라면으로 끼니를 이어가고 바지선 위에서 담요 한장으로 쪽잠을 잔다고 선동질을 하고 있다. 이에 사회자 이언경 앵커는 맞장구 치면서 중앙정부를 선동질을 하는데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해경이나 해난구조대나 모두 취사반이 있고 이들은 해경과 구조대의 밥상을 차리는게 일인데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방송을 간접적으로 할수 있는 용기가 어디에서 나온것인지 의심스럽다. 구조대의 잠수사들은 잠수를 하고나면 바로 감압탱크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고 24시간 내에는 절대로 다시 잠수를 할수가 없고 평택함, 통영함, 청해진 함의 감압탱크에서 치료를 받거나 항구로 돌아와서 치료를 받은 후에 휴식을 가지게 된다. 도대체가 간식으로 먹는 초코파이와 컵라면을 가지고 식사라고 방송하고 식사 후에 잠깐 눈을 붙이는 것을 가지고 열악한 구조대의 생활 환경이라고 조작 방송하는 간에 배 밖로 나온짓은 미국 수입소고기를 가지고 광우병이라고 선동질 하면서 배운 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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