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박근혜 대통령에 바란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4.05.04 김*배 조회수 176

대형참사 세월호와 역대 비극 참사를 방지하는 대안이 필요

확인이 되어야대통령에게 바란다 !
지금 안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안전사고의 문제는 부단 철도 지하철 해운 뿐이 아니라 대규모적인 지하 시설인 지하철. 건설현장 및 이미 설립된 현장과 부실대형건물, 공동주택지 , 아동의 유아원 차량에 이르기 까지와 각종 자연환경 훼손에 따른 볼모지의 유실(장마철 , 태풍에 의한)부실로 건립된 산이나 강가 주변 바다주변 팬션, 주거지역, 한강유역 천 유역의 주차시설, 주거지역고압선 및 철탑, 지하에 쇼핑몰, 등등은 천재에 의하여 발생되는 문제도 많지만 사실상 인재에 속하는 사고이고 대형 사고의 위험이 노출된 곳들입니다,
그외에도 난 개발로 문제된 골프장, 자연수와 관련된 온천개발 지역도 사고위험 지역입니다,
태풍이나 장마로 인하여 발생될 곳은 각 계곡에 위치한 팬션뿐이 아니라 놀이시설 물가에 설치하고 돈벌이로 이용되는 유락시설 그리고 산행시 인공으로 설치된 구름다리 , 한강 여행선 , 케이블 카,등은 또 다른 참사의 위해성을 가지고 있는 곳들입니다,
사고란 나기 시작하면 것잡을 수 없습니다, 지난 겨울 눈사태로 무너져 대학생들의 참사를 빚은 팬션에서 부터 세월호 , 지하철, 그리고 여행 해운사 앤진고장은 그를 말해주는 예시러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은 정부차원의 컨트롤 타워를 말씀하셨는데 컨트롤 타워란 위와같은 안전 불감증이 도사린 모든 시설과 물질에 관하여도 데이타 및 안전점검이 필요하고 상시적인 감시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예로 전북과 충남 중간에 위치한 대운산의 구름다리 케불카로 이동후 이용하는 철로 제작된 곳은 정말 아슬 아슬 합니다,
유일 그 작은 철 다리위에는 인파가 꽉차서 오르 내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군데서 무너지거나 붕괴되면 수 백명의 인명사고는 불가피한 시설 이기도 합니다,
양평일대, 북한산 주변, 설악산 주변 및 유명산 골짜기, 파주 강가주변, 가평 수변지구, 여주 강가 등도 부설물로 가득한 현실입니다,
이렇게 많은 수없이 위험이 도사린 곳등을 상시 감시할 컨트롤 타워가 필요 불가피 하나 과연 어떤조직으로 어떤 정의감을 가진 소신있고 책임감을 가진 인력을 고용하여 상시 감시와 미연방지를 할 수 있는가?! 하는 즉 임시 땜방이 아닌 영구 대책이 필요합니다,
 지금껏이나 역대 정부나 정부 관료라는 자리를 주면서 인맥과 학력, 즉 교수, 박사, 검, 판사, 등으로 역임시켜 왔습니다,
왜 이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그런 사람들은 머리에는 전분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나 사실상 현장대응에는 미흡하고 무경험자들 입니다,
바로 이번 총리나 행정 안전부 장관 차관 해경, 해수부 관료들이 그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유 경험자이고 실전자들이여야만 합니다,
특히 인성 책임감, 정의감은 전쟁에서 군인 정신과 같은 그런 막강한 책임과 소신이 필요할 것입니다,
입으로 말로만 하는 사람은 바가지만 깹니다,
역사속에 수없이 많은 문제들이 노출이 되였지만 정부는 이런 대책을 세우면서 전문가라고 기용되는 사람이 전부 종잇장으로 그 자격 심사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컨트롤 타워란 총 지휘부를 말씀하신 것인데  그 지휘부는 인재가 발생되어 많은 사상자를 낼 경우 그 책임을 강하게 불어야 하는 지휘부 그러면서 보든 사건 사고의 단일화의 지휘 체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 컨트롤 타워는 모든 위와같은 재난 재해 인재 사고를 미연방지 할 책무를 가지고 그를 감시 검독함에 사법 경찰과 같은 그러나 그 누구의 지시가 아닌 대통령 직속으로  막강한 힘을 실어줘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예하 직속으로 지방자치 단체에 별도의 특별기구 (정부차원으로)로 설치되고 검, 경, 소방관, 그리고 지방공무원의 비상체제 까지 지휘가능한 지휘체계가 설립되면서 모든 재반 안전사고 미연방지에  대하여는 그들의 지휘가 대통령의 명령으로 작용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대하지만 정부한곳에 컨트롤 타워란 대책의 능력이 전혀없을 것입니다,
지방자치 예속된 안전부도 협조 협의는 하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관료들의 지시와 검, 경, 소방관. 지하철 책임자 등의 지시보다 강하게 작용되는 지휘 명령권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컨트롤 타워는 이들의 직무상태나 대책에 대하여 수시 감시하고 감독하면서 모든 재난은 신고 일원화가 되고 그 당해지역에 즉시 동시에 신고를 접하는 통신망이 통신망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비상발생시는 모든 구성원을 즉시 툴동하게 할 수있는 비상통신망도 가동되어야 합니다,

컨트롤 타워만으로 즉시 대응은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광범위한 이런 조직은 각 검, 경, 지하철,  공공부분. 지방자치 등 인력으로 조정하여야 하고 이들을 선출함은 컨트롤 타워가 주체가 되어 일원화한 지휘체계를 완벽하게 구성이 필요합니다,
미연방지란 그 지역의 사고 위해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여야지 무슨 박사다 학력이다, 교수다 이런 사람들로 채워진다면 또다시 난맥을 면치못합니다,
그리고 현장투입되는 인력은 완벽한 전문 자격과 경험이 필요하고 모든 공사 개발은 영구적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시설이 되도록 함도 미연의 방지가될 것 입니다
이러한 체계가 아니라면 아니 하니만 못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에서도 역대 정부가 실행하지 못한 이런 부분에 대하여 국민이 납득갈 수 있게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국회는 즉시 모든 법률에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한 재 개정이 되어야 하고 안전 대책 컨트롤 및 구성요원에 대한 책임도 강화되는 법률이 필요합니다,
또 한 운영자 등은 이런 사고가 발생시 미필적인 살인죄를 적용하여 강한 처벌이 되도록 하고 안일하고 부를 위한 변조 개조 부실을 미연방지 하며 확실한 현장 만 합니다
이번 사건 사고의 경우도 서류나 운영자의말만 듣고 현장감독을 게을리한 그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 용산구 주성동 45-21   김완배 올림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