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가 jtbc사장으로 가면서 그방송국 시사프로 패러다임이 완전 무조건적인 정부비판으로 흘러가고있다. 손석희 저자는 mbc출신으로 반새누리당논조로 진행한 자이다. 한 예로 그당시 100분토론 진행할 당시의 자료화면 들추어내면 단적으로 알 수있다. 노무현과 이회창이 대선후보로 나왔을 때 양측 패널들이 나와 의견을 내놓을 시 노무현측 패널이 나오면 시간을 무한정으로 주면서 동조하기까지하고 이회창측 패널이 의견말하면 시간 제한있다며 저지하고 나섰다.게다가 어렴사리 얻은 이회창측이 얘기할라치면 노무현측 패널이 끼어들어 말할 기회를 잃게하고 노무현측에 기회를 준다. 이회창측 패널이 중간 끼어들려하면 상대당패널 얘기 끝까지 듣고 얘기하라며 기회를 주지않는다. 저 자는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교묘한 수법으로 저질 진행을 하는 자이다.제가 왜 이 공간에 이 글을 올리냐면 jtbc는 얼마나 구린데가 많앗으면 시청자게시판에 비판하는 글 올려올 우려를 미리한 탓인지 시청자게시판 공간 자체가 없어서 답답해 여기에 올리는겁니다. 손석희 저 자가 진행할 때는 입방정 유시민을 시도때도없이 출연시켜 헛소리듣게한 장본인입니다. 물론 손석희가 유시민을 섭외했는지안했는지가 확실하진않지만요. 세월호 사고가 나기 전에도 정부와 여당을 의도적으로 때리기식으로 jtbc는 이끌어가더군오.대선때의 박근혜후보의 공약집을 기자가 들고 나와서 공약을 얼마나 지켜나갔는지 하나하나 따지겠다면서 자질 미달의 기자들이 방송에서 떠들어대더군요. 그 프로를 보고 정말 기절할 뻔햇습니다. 여태껏 대선때 내놓은 공약을 100프로 지킨 대통령이 한명이라고 있습니까 공약집까지 들고 까불더군요. 이런 미친 방송국이 이번 세월호 방송에서는 기회다싶어 정부의 부정적인 부분을 부각시키려고 기를 쓰더군요 저 자들은 민주당 잘못은 구렁이담넘어가듯 슬슬비켜가더군요. 청와대대변인이 유감이라는표현 사용했다고 입이 가볍니 어떻니 유감이라는 사전적의미는 이런뜻인데 저런말을 써냐며 풀이까지하며 청와대대변인을 깍아내리지못해 환장을 했더군요 저런 자들이 이번 서울지하철사고에 대해 박원순얘기는 아예 안하더군요. 왜 그럴가요 박원순지지율 내려갈까 우련한 탓이겠지요.. 저런 자들이 다이빙벨 사건에 대해서 불지펴놓고 한마디도 안하는 것 보세요. 저 자들은 방송을 이용해서 이 정부 무너뜨리녀는 기회로 삼는것 같네요. 사장이 저러니 기자들도 다 저런 자들로 뽑은것같네요.방송심의 들어간다하니 민주당최민희는 반대압력을 넣었다고 뉴스에나오더군요. 최민희 저여자도 국회의원되기전 무조건적인 반새누리당 여자였잖아요. 손석희.유시민, 최민희 이사람들만 떠올려도 어떤 기류로 방송 이끌고 가고 있다는건 다 알겁니다. 방송을 하다보면 본의아니게 실수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jtbc는 실수가 아니라 악질적인 의도로 방송를 하니 문제가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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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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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2014.05.04 10:28
동감합니다. 정말 jtbc는 시청자게시판이 없더군요. 그들은 잔머리의 대가인것 같습니다. 보다보면 정말 짜증나서 아예 안본답니다. 이념적 개인적 소견이나 사상 다 자유지만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도덕적 윤리적 원칙도 없으면서 누구를 손가락질 할수 있는지.. 저 방송이 점점 왜 저렇게 되어야 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전*일 2014.05.04 07:58
손석희씨가 그렇다고 칩시다 그러면 돌저격에 나오는 자들은 제대로 된 자들입니까? 방송이란 미명아래 새누리당과 박근혜 딸랑이 노릇이나 하고 있는데 이런걸 언론이라 해야합니까? 비판하시려면 똑바로 비판하시고 돌저격에 출연하는 자들에 비하면 손석희씨는 양반아닙니까? 어디 고자질 할 때가 없어서 이런 자들이 진행하는 프로에 와서 고자질입니까? 댁도 참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