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돌기관사 구속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에 책임 물어야 합니다

앞차 거리 200m 자동정치 장치가 고장나서 수동 정지 장치 작동시켰으나
역이 급어 안보여 추돌시켰다고 하나 처음 다닌 길도 아닌 눈 감고도
운전할 수 있는 길에 안보여서 추돌은 거짓말입니다

승객 증언도 상왕십리역에 도착한다’는 방송이 나왔는데 열차 속도
줄지않았다 증언만 봐도 단순 사고 아닙니다. 지하철은 눈 감고도
운전할 수 있어 기관사의 명백한 잘못입니다

다행히 반대 차선에서 지하철이 안들어와서 부상자 200여명뿐입니다
탈선까지 했으므로 반대 차선에서 지하철이 들어와서 모두 불이라도
났으면 대형사고였습니다

2호선 포함한 서울시 조직인 서울메트로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가 겁나게
많은 사실은 상식입니다. 세월호 침몰도 특정지역 출신들이 다수 관련 들통
나서 국민들이 의심하던 차에 국민 눈을 돌리기위한 계획적 사고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김한길은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고 한들, 죄인 중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
따로 있다"며 "반드시 책임을 규명하고 그 책임을 물어야 마땅할 것" 발언 후
상왕십리 추돌 사고는 비밀지령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유병언은 경상도 사람이 아니고 대구에서 고등학교 졸업해서
세모 그룹 사장들 중에 전북 출신 사장이 많고 구원파 간부중에
전북 출신이 많습니다

전북 출신인 이용욱 전 해경 정보수사국장의 의심스런 짓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 인간들은 직업불문 대한민국 전복 파괴가 목적인것 같습니다

6.25전후보다 발갱이 많은 사실을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