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선원 진술 보니 계획적 참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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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김* 조회수 198
계획적 테러 참사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세월호 1등 항해사 강모씨(전라도)가 8시 52분에 제주해양관제센터
교신후 9시부터 진도해양관제센터 교신까지 40여분 교신하면서 대피 방송
안해서(다른 선박직도 할수 있음) 300여명 죽었는데

지금 조선닷컴에 뜬 기사중에(뉴스1 인용보도 같음)
사회면 제목으로 "세월호 퇴직선원" 복원성 걱정돼 퇴사" 의
기사에서 퇴사한 선원 3명도 검찰 조사에서 "복원성 걱정돼서 
퇴사"했다고 진술했고, 맨 마지막 내용은 

"1등 항해사 강모(42)씨는 지난달 22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의 영장실질심사 후 
취재진의 물음에 "(세월호는) 복원력(성)이 없는 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일등항해사가 세월호 복원력도 없는 것도 알았으면서 왜 대피방송을 안해서
300여명 죽였을까요 ? 계획적 300여명 살인 아닙니까?

퇴사한 선원 3명도 복원력이 없어 퇴사할 정도면 선박직 15명 모두 세월호
복원력 없는 사실 알고 대피방송 안하고 탈출한 것 같습니다
대피방송해서 300여명이 한쪽으로 몰리면 배가 갑자기 기울어
선박직 15명 탈출 성공 못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선박직만 살려고
대피 방송 안한 것 같습니다. 거의 계획적 살인 참사같습니다

무조건 바다로 뛰어내리라고 대피방송만 했어도 질풍노도의 고2 학생들은 
1분만에 바다로 풍덩 뛰어내려 모두 살 수 있었고 나이 많은 승객들도 
구하면서 300여명 살았습니다

대통령이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 할머니 위로 모습을 박사모 회원과 함께 
연출 쑈 했다고 게시판 도배 선동 국론분열짓을 봐도 세월호 선박직 15명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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