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다이빙벨이 결국 사람 죽이는 구나! |
---|
2014.05.01 황*인 조회수 275 |
다이빙벨 유도줄 설치 민간잠수사 감압 중 의식 잃어(상보)30일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다이빙벨 투입 전 가이드라인을 설치한 잠수사 김모씨(33)가 1일 밤 9시쯤 감압챔버 안에서 쓰러졌다. 김씨가 의식이 없이 쓰러진 것을 챔버에 함께 들어갔던 챔버 오퍼레이터가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김씨는 언딘 소속이었다가 알파잠수기술공사로 옮겨온 민간잠수사로, 전날 새벽 가이드라인 설치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인명구조협회 관계자는 "2시간 15분 걸리는 감압인데, 20분 감압 후 5분 쉬고 7분 감압하는 도중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 감압 전 사고 해역에서 총 4번 잠수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응급처치를 받고 의식이 돌아온 채로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 그래도 아무 사고 없이 끝내어서 다행이라 싶었는데... 감압 장치 없는 깡통을 들고 사기치더니 결국 일냈구먼.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김*자 2014.05.02 04:49
鐵面皮 우형순 문구를 갖고 시비를 거니? 시대적으로 생각해 봐라.우파가 땀흘려 건설하면,좌파는 破壞를 일삼는다.너희 種子는 越北하는 것이 正答이다.종북이들이 치가 떨리는 것이, 바로 남의 조그마한 헛점을 노린다는 것이다.정말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이다.우형순 같은 인간은 從北主義者가 맞다.이런 種類의 인간들을,北으로 北送해야 나라가 發展한다.우형순 정말 징글징글한 인간이다.쫓아다니면서 攻擊하는 이들이 바로 -사이코 패스- 殺人魔들과 다름 없는 인간들이다.
황*인 2014.05.01 23:22
최소 12간을 공기중에 쉬어야 한다고..ㅋㅋㅋ 상승하는 diver 에 따른 외부압력 의 감소에 비해 배출되는 기체의 속도가 충분하게 빠르지 못하니 수심에 머물러서 감압을하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고 상승한 경우 감압병이 오는데.. 최소 12시간을 공기중에서 쉬어야 한다고.. 별 놈 다보겠네.. 잠수 감압표는 보긴 보고 말하는가? 하긴 링크해준 것도 안보인다, 모른다, No found다 하는 놈인데.. 우형순! 참 신기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