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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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치 이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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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1 황*인 조회수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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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자는 대참사를 미끼로 자기 사업의 사기 쇼를 했다는 것인데... 정말로 자식을 잃은 부모의 애통한 심정을 헤아려 보았는가? 과연 이 자가 사람인가? 이상호, 손석희 너희들도 어떤식으로 책임을 지는지 지켜보겠다. 나도 처음엔 뭔가하고 지켜보다가 알아보니 감압을 위해 어떤 장비를 갖추는지 궁급해 찾아보니 텅빈 깡통을 보고 놀랬다. 이들은 애초에 텅빈 깡통으로 사기질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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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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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이 떨어진 우형순은 글에 대한 의심은 좋은 생각이라 여긴다. 강한 부정을 통해 긍정의 다른 행로를 찾을수 있으니까. 그런데 그런 정신머리를 놔두고 본인이 믿고있는 상식에 대한 강한부정이 많이 결여된 사고를 가진 자라 여겨진다. 언딘이고 해경이고 정부고 간에 우리사회의 상식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면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고 따져본다./ "부패한 남 베트남관리들이, 언론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넘어가는 걸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었을 것 같으냐? " -> 이건 요해가 안되니 우형순의 해석이 요구된다. 도통 알아 먹을수가 없다./ 내 생각엔 부패하니까 분순세력이 언론을 장악하여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선전선동의 도구로 삼는것이 당연하지 않는가?
鐵面皮 우형순 문구를 갖고 시비를 거니? 시대적으로 생각해 봐라.우파가 땀흘려 건설하면,좌파는 破壞를 일삼는다.너희 種子는 越北하는 것이 正答이다.종북이들이 치가 떨리는 것이, 바로 남의 조그마한 헛점을 노린다는 것이다.정말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이다.우형순 같은 인간은 從北主義者가 맞다.이런 種類의 인간들을,北으로 北送해야 나라가 發展한다.우형순 정말 징글징글한 인간이다.쫓아다니면서 攻擊하는 이들이 바로 -사이코 패스- 殺人魔들과 다름 없는 인간들이다.
너, 언딘소속이냐? 어느 찌라시를 그렇게 보고 있는지 궁급하다. 지금, 포탈등엔 돈벌이에 급급한 언딘에 화살을 날리고 있는데, 어디다 데고 총을 쏘냐? 부패한 남 베트남관리들이, 언론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넘어가는 걸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었을 것 같으냐? 쥐쁠도 모르면서, 아는 척은 무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