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화재보험금노려 증거인멸위해 선박과 승객침몰의혹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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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강*성 조회수 221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소유한 청해진해운과 과거의 형제 회사 ㈜온바다, 이들의 전신인 세모해운의 선박 데모크라시 2호 3호의 의문의 화재로 인한 침몰로 선박 5-6억짜리 사고로 2001년 23억 28억을 타냈다. 이번 세월호의 선원들은 승객을 충분히 구출할수있는 선박기울기가시작한다고 승객이 신고한 8시52분부터 그들이 탈출한 9시50분까지 1시간 동안 일반인이 도저히 납득할수없는 행동을 하였는데 오늘 세월호가 한달전 매몰로 나왔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청해진의 선장과 일등항해사는 사고순간부터 회사측에 전화를 하였고 회사측은 유병언의 모든계열사를 북한의 김정은이 통치하듯이 모든일이 유병언의 승낙하에 움직이는데 1976년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에 입교해 32년간 활동하다 탈퇴한 김모(56·사진)씨는구원파에서 하는 모든 사업의 최종 결정권자는 유씨입니다. 심지어 쓰레기나 고물처리까지 모든 결정을 내립니다고 국민일보 4월30일자 기사에서 증언합니다. 어차피 매몰로 내놔도 팔리지 않는배니 과적과 구명정불량등이 노출되면 보험금을 못받으니 될수있는한 시간을 끌어 승객들이 탈출못하게 한후 배에 화제를 일으킨후 선원들만 탈출하는 완전범죄를 노렸으나 선원들이 자기들도 화재로 목숨을 잃을수가 있으니 명령을 어겠거나 화재를 일으키기에 환경이 여의치 않았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자 회사측은 유병언에게 선박화재가 어렵다고 보고하자 그러면 최대한 승객들을 탈출못하게 가둬놓고 침몰 바로직전에 선원들만 탈출하도록 지시했을 수 있습니다. 또하나의 가정은 세월호가 국내에서 타해운사들이 모두 영세하다보니 팔리지 않을거로 생각하고 데모크라스2,3호처럼 보험금을 노려 침몰당일 거의 침몰안될정도로 과적을하여 일부러 물살이 센 맹골수로에서 급회전시켜 침몰시켜 보험금을 노리려고 처음부터 계획을 하였을수도 있습니다. 또 완전범죄를 노려 배의 유류저장고근처에 인화물이나 폭발물을 장치하고 화재를 일으키려 계획했지만 실패하여 승개과 배만 침몰시키면 해경과 정재계유착관계인 해양관계자위 도움으로 오대양사건처럼 적당히 마무리 되고 데모크라시호처럼 보험금을 5배정도 탈수있을거라 탐욕에 눈멀어 오판했을수도 있습니다. 배 침몰후 민간인들이 수색못하게 언딘이라는 청해진이 보낸 민간업체와 수십년간 해운업하며 유착관계인 해경의 도움으로 증거인멸을 시도 할수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가정이 맞다면 해경의 감독하에 언딘이 유류고 근처의 인화물이나 폭발물을 해체 수거해 증거인멸을 못하게 언딘과 해경의 작업을 감시하고 배인양시 수사해보면 알게 될것입니다.
이부분들 에 대해 돌아온 저격수다에서 철저한 수사를 부탁드립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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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 2014.05.01 11:14
鐵面皮 우형순 문구를 갖고 시비를 거니? 시대적으로 생각해 봐라.우파가 땀흘려 건설하면,좌파는 破壞를 일삼는다.너희 種子는 越北하는 것이 正答이다.종북이들이 치가 떨리는 것이, 바로 남의 조그마한 헛점을 노린다는 것이다.정말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이다.우형순 같은 인간은 從北主義者가 맞다.이런 種類의 인간들을,北으로 北送해야 나라가 發展한다.우형순 정말 징글징글한 인간이다.쫓아다니면서 攻擊하는 이들이 바로 -사이코 패스- 殺人魔들과 다름 없는 인간들이다.
박*영 2014.05.01 02:05
우형순이 맛이간건지 아니면 우리사회와 정부를 부정하는데 이늠 잡아들여야 하지않을까
우*순 2014.04.30 23:23
어이없네요. 저격수가 무슨 수사단체입니까? 함량미달진행자들이 설치다간, 유병언이 증거인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