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중에 시청하는 단 한프로 돌아온 저격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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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김*자 조회수 305 |
이제 종편은 영영 끝이다.조선일보도 끊었고, 아쉬울 것 없으니 돌아온 저격수다만 시청하고, 나머지 시사 프로그램은 mbc보도 프로그램으로 만족한다. 생각하건데,조선일보도 넓은 의미의 친이.친박 그리고 김대중 지지파들로 나뉘어져 있는 것 같다. 아니 지지그룹이 나뉘어져도 좋다. 그러나 진실 보도를 해야 할 것 아닌가? jtbc랑 짜고 그런 것 같다. 박근혜 정부를 물먹이기로 작정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이빙벨의 사기와 홍가혜의 사기 등 언론의 문제점은 자기 식구 챙기기에 묻혀버리고, 오로지 박근혜 정부 흔들기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뭐? 대통령의 사과가 불충분하다구? 그럼 머리풀고,상복입고, 꿇어 앉아서 사죄할까? 언론도 국민의 신망을 저버리면, 그 칼끝이 자신을 겨눌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언론이 민의를 농단할 수는 없다. 그래도 박근혜 정부의 지지도가 57%에 이른다. 이제 박근혜 정부는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해야만 한다. 거기에 언론도 예외일 수 없다. 우선 공영방송인 KBS를 먼저 개혁하여. 과반을 넘는 고액의 억대 연봉, 인원수를 줄여여하고,시청료로 운영되는 공기업답게, 국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강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 가정이긴 하지만 어쩜 구 언론 세력이,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정부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부 뒤에는, 정부를 지지하는 개혁 국민들이 있다. 안심하시라.바른 길을 걷는 정부라면, 국민이 지켜줄 것이다. 아무튼 저격수다를 이끄시는 관계자 여러분, 조그마한 목소리라도, 정의를 담은 목소리에는, 힘이 있습니다. 계속 응원하고 시청하겠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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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 2014.05.02 16:41
그리고, 부패한 남베트남관리들이니까 언론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넘어가든말든 개의치 않구 그저 자기잇속챙기기에 열중한 거야. 부패하지 않았다면 니 말처럼 언론이 버젓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넘어가는 걸 바라보고 있지 않았겠지. 레닌시절 선동이 얼마나 심했으면, 괴벨스가 공산주의자들을 싫어했지만 공산주의자들의 선동기술을 철저히 배울려고 그랬겠냐? 그동안의 니 언행을 종합해서 판단하면 엄청무식하고 머리 나쁜 애라고 여겨지는데, 선동가들이 떠드는 얘기에 넘어가기 전에 그 선동얘기의 근본적 배경에 대해 공부할 생각부터 해야지, 그 선동을 지상최고의 선인양 떠받들기만 하면 언제 그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나냐? 하긴 그런 노력도 최소한의 자질이 있어야 가능하겠지. 그러고 보니 언제부턴지 니만 생각하면 "측은지심"이란 단어가..똥인지 된장인지를 구분도 못하는 팔푼이한테 가르쳐 무슨 소용있겠냐? 싸이코팔푼이인 우형순에게..
황*인 2014.05.02 16:39
공산주의자들이 언론을 장악한 게 아니고 뺄갱이들이 언론노조를 만들었는데 대다수의 언론사 직원들이 언론노조에 가입해 있고,그 언론노조가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남사업총괄책임부서인 "225국"의 지휘를 받는 민노총소속이라는 거지. 그렇기에 시류성이 큰 사건엔 항상 "우리 민족끼리"의 논조에 발맞추고 있고, 노동신문이나 조평통의 발언과 그 맥이 상통하고 있는 거지. 공산주의혁명이론이란 책은 없어. 하지만 소수파였던 스탈린이 레닌 사후에 권력을 쟁취했던 주된 방법이 세 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노동자농민을 장악한 것, 또 하나는 교육계를 장악한 것, 남지 하나는 언론을 장악한 것이었어. 그래서 스탈린 이후 공산화된 중국도 모택동이 국공합작기간 동안 왜놈과의 전투보다 농민선동에 열중해서 국민당축출을 이룩하였던 거야. 뿐만아니라 월남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공산화가 완성된 거지. 김일성이가 생전에 강조했던 3대 혁명소조 중 하나인 "남조선혁명역량의 강화"도 같은 맥락이야. 현재 우리 사법부나 공무원, 언론인, 정치인 중에 뺄갱이들이 많은 것도 "김일성 연두교시시에 의거하여 똑똑한 애들 거리로 내몰지 말구 공부시켜 권력기관에 합법적으로 투입시키라는 말에 따른 결과물이지..
우*순 2014.05.02 00:46
공산주의자가 무슨 언론을 장악했냐? 부패권력에 신물난 남베트남인들이 봉기한데다가, 미국이 북베트남인들이 은밀히 지원해준다는 구실로, 통킹만사건을 조작해가지고 북베트남 하노이까지 폭격해서, 일이 더 벌어진 거지. 좀 공부좀 해라. 황정인,공산주의 혁명이론에 언론장악이 있는 지, 어떻게 아냐? 봤냐? 또 어느 지라시를 읽고서 사바리 치는 거 아니냐? 난 그게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른다. 부패한 남베트남관리들이, 언론이 버젓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넘어가는 걸 바라 보고 있었겠냐? 이 멍청한 황달아~
황*인 2014.05.01 14:47
언론장악은 공산주의혁명이론에서 유래한 선전선동의 최우선 전술목표이고 히틀러의 선전장관인 괴벨스도 공산혁명이론은 개떡이지만 선전선동만은 배울게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베트남 공산주의자들이 최우선 전술목표인 언론장악을 그대로 두었겠는가? 그들의 선동의 대상은 맹한 이들을 먼저 먹이 감으로 삼지. 멍청한 순아~
김*자 2014.05.01 11:02
형순아 ~~~그건 실수로 종북이가 아니라,공산주의자라고 쓸 것를 잘못썼다.鐵面皮 우형순 문구를 갖고 시비를 거니? 시대적으로 생각해 봐라.우파가 땀흘려 건설하면,좌파는 破壞를 일삼는다.너희 種子는 越北하는 것이 正答이다.종북이들이 치가 떨리는 것이, 바로 남의 조그마한 헛점을 노린다는 것이다.정말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이다.우형순 같은 인간은 從北主義者가 맞다.이런 種類의 인간들을,北으로 北送해야 나라가 發展한다.우형순 정말 징글징글한 인간이다.쫓아다니면서 攻擊하는 이들이 바로 -사이코 패스- 殺人魔들과 다름 없는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