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다이빙 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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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황*인 조회수 246 |
< 깡통 다이빙 벨 > < 이종인 다이빙 벨 내부 구조> 그동안 무슨 신통방통한 물건인지 궁금했는데 내부에는 아무 장치도 없다 그냥 깡통이다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다이빙벨> 이것도 학생 실습시 이용하는데 불과한 깡통이다. 해경이 이것을 빌렸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만약 해경이 빌렸다면 문제가 다분히 있다고 봐야한다. 유선 잠수정과 흡사한 물건입니다 꼭지 부분에 달려있는 유선을 배의 기중기에 설치하여 구조원을 수심 깊히 운반하거나 구조자를 감압챔버에 넣어 서서히 들어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청해진함에는 심해 잠수구조정(DSRV)과 19명까지 감압 치료할 수 있는 감압장비(챔버)가 설치되어 있다. < 심해 잠수구조정(DSRV)> <청해진함엔 PTC 퍼스널 트렌스퍼 챔버> 다이빙벨+감압장비처럼 사용이 가능한 물건 저런 좋은 장비 놔두고 안 쓰는 이유는 사고해역의 수중환경 때문이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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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 2014.05.01 22:31
타임머신 김정자. 공부좀 더하고 와라.1970년대 월남에 2010년 종북이들이 갈 정도면, 세계정복도 했겠다.
김*자 2014.05.01 11:17
鐵面皮 우형순 문구를 갖고 시비를 거니? 시대적으로 생각해 봐라.우파가 땀흘려 건설하면,좌파는 破壞를 일삼는다.너희 種子는 越北하는 것이 正答이다.종북이들이 치가 떨리는 것이, 바로 남의 조그마한 헛점을 노린다는 것이다.정말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이다.우형순 같은 인간은 從北主義者가 맞다.이런 種類의 인간들을,北으로 北送해야 나라가 發展한다.우형순 정말 징글징글한 인간이다.쫓아다니면서 攻擊하는 이들이 바로 -사이코 패스- 殺人魔들과 다름 없는 인간들이다.
우*순 2014.04.30 23:13
무슨 수심이 수백미터돼냐? 럭셔리장비하고 비교하게..., 그나마도 투입해서 제때에 구조못한 관료나부랭이들이 문제였지. 수중환경같은 소리하고 있구나. 그렇게 발뺌하면, 바다 어디에서 작업을 할 수 있겠냐? 그런 식이면,다이빙벨이 필요한 이유있겠냐? 미국의 민간탐사단체도, 수심 20여미터에서 1~2시간은 버틸 수있는 장비를 갖고 있는데..,우리나라엔 그런 게 없냐? 재벌 졸부들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국가안보하느라고, 여념이 없어서, 국민안전엔 도외시 했냐? 세월호가 다 가라앉은 것도 아니고, 구조선들을 세월호에 묶어서 조류에 밀리지 않게 고정한 다음, 다이빙벨을 집어넣고,구조에 박차를 가했으면, 이렇게까지 됐겠냐? 쓸데없이 찌라시만 보지말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히스토리, 디스커버리같은 해외다큐멘터리도 제발 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