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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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기자 유족들 앞에서 욕설과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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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황*인 조회수 265



연합뉴스는 '24일 사상 최대규모의 수색작업을 벌인다' 라는 보도를 한 바 있는데요.

이에 대해 이상호 기자는 실종자 가족들이 있는 현장에서 "연합뉴스 기자 개XX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며 욕설을 날렸습니다.

현재 네티즌들은 "욕하려거든 당사자에게 가서 하든가 유족들 앞에서 그러나"라는 반응과 함께 "사실 속이 다 시원했다"는 반응들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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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기자 정신 좀 챙기고 사라갑시다. 어아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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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자 2014.05.01 11:17

    鐵面皮 우형순 문구를 갖고 시비를 거니? 시대적으로 생각해 봐라.우파가 땀흘려 건설하면,좌파는 破壞를 일삼는다.너희 種子는 越北하는 것이 正答이다.종북이들이 치가 떨리는 것이, 바로 남의 조그마한 헛점을 노린다는 것이다.정말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이다.우형순 같은 인간은 從北主義者가 맞다.이런 種類의 인간들을,北으로 北送해야 나라가 發展한다.우형순 정말 징글징글한 인간이다.쫓아다니면서 攻擊하는 이들이 바로 -사이코 패스- 殺人魔들과 다름 없는 인간들이다.

  • TV CHOSUN 우*순 2014.04.30 22:33

    16명만 집어넣고, 사상최대의 구조작전? 이런 기자나부랭이들이 설치는데, 그걸 방관하겠다고? 판매부수 올려보겠다고 허위기사 과장기사를 내놓는 기자들을 두둔하는거냐? 저게 선동으로 보이냐? 질타지. 뇌구조가 의심된다. 너희 둘이, 입으로만 애도 하고 추모하는 거 진즉에 알고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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