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김,안 새민련 대표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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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박*영 조회수 172 |
저 두사람이 무슨 마음으로 뜬금없이 기자회견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세월호 침물에 침통해 하고 있는 국민들 마음은 아랑곳없이 도대체 왜 기자회견을 하는지 의문이다 모르긴해도 국민들의 생각은 정부여당에 대한 정치 공세와 자신들의 정치적인 반사이익을 노리고? 저들이 갑짜기 뜬금없는 기자회견을 자처 한것은 때을 잘 못 골랐거나 실수를 한것 같다 이번 세월호 침몰 사건만 하더라도, 선박운행 안전지침 법안을 국회에 상정한지가 벌서 1 년이 지났지만, 야당의 비협조로 아직까지 그 법안이 국회 상임위에도 올라가지 못하고, 계류중에 있다는 것은 바로 국회의원들의 무책임을 다시 한번 실망하게 한다. 만약에 이번 세월호 침몰이전에 선박안전 운행법이 통과만 되었다면, 이번과 같은 참혹한 일은 발생치 않었을 것으로 보는 국민들이 많다. 그런대도 여야 국회의원들은 서로가 자기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하면서, 지금 야당은 오히려, 모든 잘못을 여당과 행정부에 몰아치고 있다. 어디 이것이 행정부의 잘못이던가?이번 사고를 정치적으로 어떻게 할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박근혜 정권의 내각 총사퇴하라고 연인 공격을 하더니 막상 정홍원 총리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한다고 하니까, 사퇴를 무책임하니 뭐니 하면서 이율배반적인 공격을 해된다 참 웃기지도 않는 사람들다. 자기들이 잘못한 일을 그 모든 것은 생각하지 않고 현 여당과정부에 모든 잘못을 덮어 씌울려는 꼼수가 눈에 보인다
정치집단이 요행이나 바라고 이벤트 꼼수나 생각한다면 영원히 국민들로 부터 외면 받을 것이다 국회에 산적한 민생법안이나 빨리 통과 시켜라 그것이야 말로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에 도리인 것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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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 2014.04.29 19:46
너같은 얼치기 차별주의자가, 뜬금없이 참사희생자를 애도한다는 것에, 나도 황당했단다. 아닌 때는, 전라도염전이니하면서 지역차별하고, 아프리카박물관이니하면서 이종차별하고, 누구의 댓글에 조선족운운하면서, 교포차별하는 인간이, 무슨 측은지심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한다고 살레발치냔말이다. 그게 진심으로 애도하는건 지 의심이 들더라. 급기야, 염전구경시키려고 가다가 침몰했다는 농담엔 기도 안차더라. 너같은 얼치기가 세월함침몰에 대해, 구조작전에 대해, 훈수둬봐야, 수박겉할기라.... 가만히 있는 게 돕는거라. 언제는 민생법안이 없어서, 나라 복지가 이 지경이 됐냐? 그마나 노무현이 만든 복지규정도, 이명박근혜가 축소시켜놓고, 뭔 통과를 시키라고 난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