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선동과 국론분열 노린짓입니다.
대통령과 정부 비판한 글은 떼를 찌어 조회수와 공감수가
많고 대통령 지지한 글에 조회수와 공감수가 상대적으로
5분의1수준만 봐도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의 조작된 수법입니다
몇개월전 철도민영화 때 고대 대자보로"안녕들하십니까? 글로
선동 국론분열 노렸으나 글쓴 인간이 노동당원 들통나서 개망신짓과
똑같습니다
박상미는 백기완, 부산한진해운 주범이 민노총 간부와 사진이
게시판에 올라와 있습니다. 하룻만에 들통났습니다
처음에 오마이뉴스가 바람잡아 보도 이어 각언론사에 있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 기자들이 바람잡이짓으로 보도했습니다
조선 동아에 있는 젊은 기자들 대부분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입니다
글 서두에 "사회운동을 지지했으나 대통령을 비판한 적이 없다"시작
수법은 전형적인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의 국론분열 수법입니다
다른 예는
경상도지만 대통령과 여당을 비판하겠다,
보수지만 대통령과 여당을 비판하겠다,
지난번에 박근혜 대통령 찍었지만 대통령과 여당을 비판하겠다 등
이런 대비법 쓰는 인간은 골수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 수법입니다
세월호 참사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사고 가장한 계획적
테러참사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한국이 얼마나 무서운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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