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의 증거인멸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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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강*성 조회수 133 |
유병언이 청해진등 계열사의 회사명등 모든 일을 뒤에서 지시하는 구조상 침몰50분전부터 선장과 일등항해사에게 전화상으로 보험문제로 증거인멸을 위해 승객들을 배안에 가둬놓고 침몰시키라고 지시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유병언이 9ㅅ;7분이전에는 일등항해사와 통화 했을수도 있으나 선장이 9시7분부터는 전화상으로 지시를 받앗을거라 생각됩니다 일등항해사는 진도와 계속 통화중이었으니까요 유병언은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모르고 자기회사가 당했던 지난사고처럼 정부관계자및 정치가를 돈으로 매수 사건을 무마시키려햇을수 있습니다. 오대양이나 한강유람선사건이나 제주목장 가짜유기농우유사건등등 처럼 나이가 들어 서거나 돈욕심에 판단력이 떨어져 실수한거일수도 있고요 만약 유병언의 그런지시가 있엇다면 유병언을 다시는 재기못하게 하는 증거가 되는데 돌아온 저격수에서 검찰이 철저히 조사할수있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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