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뭘 해보려고 해도 jtbc에 밀리다 보니 결국 감정에만 무조건 호소하고 막무가네 진행으로 관심을 끌어보려는 것 같은데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제대로 알려면 직접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확실하게 듣고 배우고 생활을 해봐야 어떤 것을 말하는지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확실하게 알리 못하는 정보를 본인들 식대로 확대하고 단면만 보고 신나서 패널들이 나와서 웃으면서 지들 생각을 떠들어대는게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듣고싶은것만 아무리 자극적으로 보도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뉴스는 아무리 유명하지 않다고 해도 정확하고 확신히 서는 내용만 보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능력이 안되면 뉴스의 기본 틀이라도 지키십시오. 어느정도 자유로워야지 친한사람들이 지멋데로 떠들어대는 것만큼도 못하니 한심합니다.

국민들의 알권리와 인권을 그렇게 내세우면서 여의도 집회를 보고 거기에 어떻게 갔는지 모르는 사람을 얼른 돌아가라는 식의 말은 그곳에 마음을 합치러 간 사람들의 마음과 인권은 무시하는 행동이 아닙니까? 진짜 어쩔 수 없이 질이 떨어지네요. 인권이 뭔지 진실이 뭔지 불편한 진실이 뭔지도 모르는 당신들이 너무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