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구조초기부터 동영상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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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김* 조회수 147 |
해경이 구조 초기부터 동영상 공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대한민국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의 대한민국 전복 타도해서 공산화가 목표이므로 한시도 마음 놓여서는 안되고 국민 또한 대통령 중심으로 단결해야 합니다 단원고 학생이 119와 해경(3자 통화)으로 연락한 시점이 8시 52분, 선박직은 9시 35분부터 탈출 이어 선장 탈출시간이 9시 46분. 무려 54분동안 대피 방송 안한 세월호는 계획적 테러 참사. 단원고 학생이 119로 해경과 통화했고 일등항해사가 진도해양관제센터와 교신하는 동안에도 대피 방송을 전혀 안했습니다 소리없는 내란에 희생된 불쌍한 300여명입니다 목포해양대학 출신 3등 항해사 박찬길에 조타실 맡기고 사고나니까 일등항해사 강모씨(전라도 출신)제주 진도해양관제센터와 40여분 교신으로 시간 끌면서 대피 방송 커녕 그 자리에 있으라고 방송으로 300여명 떼죽음 당했습니다. 종합해보면 전라도 지역에서 특정지역 사람들이 이상할 정도로 아무런 조치를 안해서 모두 구할수 있는 300여명 생명을 죽였다고 의심 안할 없습니다 간첩 유우성을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이면서 우리법연구회 회장 출신인 서울고법형사7부 김흥준 재판장은 무죄 선고했습니다. 고법 부장판사도 이런 반대한민국 판결을 서슴없이 하는데 세월호 선박직 선원들은 불 보듯 뻔하게 가벼운 처벌 예상되어 치밀한 계획적 테러 참사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 김 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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