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와해법제정과 제주해경의 진도해경의 연락지연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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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강*성 조회수 152 |
유병언의 사이비이단단체인 구원파를 와해시키는 방법은 종교를 이용해 신도들에게 헌금을 강요했을때 언제든지 환수할수있는 법을 국회에서 제정하면 전재산을 헌금으로 유병언측에 기부한 신도들은 구원파에서 빠져나오더라도 경제적으로 자립할수없어 나오지 못하지만 만약 환수받게 된다면 많은 신도들이 빠져나오게 될것입니다 돌아온 저격수다에서 이러한 법이 제정될수 잇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가장 의아한것은 세월호에서 8시55분에 제주해수부에 신고했는데 제주도에서 진도 해경에 신고하는데 승객을 구조할수있는 급박한 상황에서 왜 12분이 지난 9시7분에야 연락햇는지 너무 의아합니다. 핸드폰으로 연락해도 몇십초에 연락할수 있는데 방송과 언론에서는 이부분에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어 저격수다에서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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