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안산 올림픽기념관 합동분향소 다녀왔습니다. 테러 살인 참사라고 믿는 저는 합동분향소에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분향소 줄이 1KM 되는 것 같았습니다.검은색 리무진(장의사차)이 자주 지나가서 길거리 분위기도 숙연 우울 비통한 분위기였습니다 분향 끝나고 올림픽기념관 맞은 편에서 조금 올라가면 단원고등학교에 갔으나 학교는 못들어가게 통제해서 교문앞에서 서성이다가 집에 왔습니다.
이 동네는 제가 안산에 살때는 조금 외진 곳이여서 조용했는데 단원고등학교가 들어와서 동네가 번들해졌고 동네사람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안산에 살때 생지옥같은 죽음의 고통 기억뿐입니다.경찰과 조폭이 저를 죽일려고 해서 아파트에서 6개월동안 안 나간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단원경찰서 지모형사(전남출신)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돈을 받고 저를 구속할려고 경찰서 오라고 했으나 구속될 것 같아 경찰서에 안갔더니 나중에 지모형사가 죽여버리겠다는 의미의 폭언과 욕설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직원,아파트부녀회장, 경비, 청소원 등 심지어 아파트앞 가게조차 경찰 끄나풀 되어 감시와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위층와 옆집에서 컴퓨터와 방생활 감시 알았습니다. 겨울 밤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시동도 끄고 차안에 남자 2명이 있는 것도 보고...밤에 경비실에서 등기소포 왔다고 찾아가라고 했으나 죽을 것 같아 안가는 등 지금도 똑같습니다
저는 이때 경찰(특히 전라도 경찰)이 조폭 동원한 가장 큰 살인조직으로 알았습니다 기업가 정치가한테 돈 받은 경찰간부가 경찰과 조폭 동원한 가장 큰 살인조직
그래서 전 안기부장 김형욱살해는 안기부에 있는 김대중 추종자와 파리에 있는 호남향우회짓이라고 믿고 정몽헌과 김대중의 숨겨논 처 자살 가장한 타살은 김대중 추종 경찰이 조폭 동원한 살인으로로 믿습니다.
이런 조직이 대구지하철과 세월호 참사 일으켰다고 저는 믿습니다
천 세대 사는 아파트에서 2002년 봄 노무현 대통령되면 나라 망한다고 비판했더니 소방차 2대와 안산경찰서 남대문경찰서 경찰 30여명 동원해서 베란다쪽으로 소방차 고가사다리가 올라오고...아파트현관문을 소방대원이 대형전기쇠톱으로 찢고 쳐들어와서 수갑을 뒤로 채워 남대문 경찰서 끌고 가서 밥12시에 수갑채워 유치장에서 끌어내서 KBS SBS YTN 기자가 와서 카베라 찍어 다음날 아침 뉴스에 흉악범 잡은 것처럼 방송하고 지금은 이 뉴스를 다른 뉴스에 뒤에 숨겨 놓고 있습니다
당시 1000세대 사는 아파트에 구경꾼이 수백명 몰려와서 구경했습니다
지금도 전국 어디 가든 조심하지만 특히 안산 가면 더 조심합니다 이사해도 똑같아서 경찰서 가서 경찰이 도둑 강도 잡으라고 공조하는데 죄없는 사람 죽일려고 공조하면 되냐고 했습니다
작년에 문재인 이재오 비판으로 선거법으로 징역 1년 선고 받아 교도소에서 사건기록을 복사 신청했더니 서류가 없다고 하면서 복사를 안해주어 출소해서 검찰청에 가서 사건기록 복사해달라고 했더니 2시간 동안 찾더니 서류가 없다고 하여 검찰청과 청와대에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바로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갔을 때 1심 재판에서 최후 진술한 내용이 종이 한장으로 있었으나 다음 번에 갔을 때는 이 진술서가 없었습니다
문재인은 법무법인 부산 대표변호사인 정재승을 증인 신청했으나 두번이나 안나와 최후 진술에서" 선거때마다 제 글이 잘못됐다고 처벌하는데 저를 해칠려는 사람이 많아 정상적 생활을 못하는데 문재인 증인이 참석했으면 누가 살인지시를 하는지 또는 묻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시간나면 안산 합동분향소 가시기 바랍니다.4호선 고잔역(고대병원)
내리면 셔틀버스 운행하고 있습니다.
김 성 올림
|
댓글 4
댓글등록 안내
우*순 2014.04.28 14:54
니들은 맨날, 눈가리고 아웅하는데, 누가 믿니?
정*주 2014.04.27 22:00
글읽어보니이름딱딱기제덴것보니 없는말은아닌것갇은데 우형순 김성님에 아픈사연까지오도하지마라.애국자시다만 김성님힘내세요.응원하겟읍니다,
정*주 2014.04.27 21:54
다녀왓다면다녀온건지 왜사람말을못믿냐 우형순 진짜세상 속고만살앗나,그래서 인간이그리삐뚜러저구나
우*순 2014.04.27 16:30
다녀오긴 쥐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