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소리없는 내란에 희생된 3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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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김* 조회수 164


소리없는 내란에 희생된 불쌍한 300여명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거의 200여명 죽었습니다

계획된 테러참사입니다

 

한국 사람 3사람 모인곳은 어김없이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침투해서 기회되면 지령 받든가 스스로 테러살인
조직 노릇합니다. 직업불문 남여불문 나이불문 장소불문
테러살인자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국가기관인 경찰서, 구치소, 교도소, 검찰청 구치감,등에서
살해위협 받았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는 거의 국가조직입니다

 

기독교복음침례회도 당연히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침투해
있었습니다. 가톨릭 정의구현사제단에 전라도 문규현 문정현
형제와 박창신이 장악해서 반국가 활동은 상식입니다

기독교복음침례회는 테러살인조직에 숙주 노릇했습니다

 

대구지하철에서 승무원이 기다리라고 하고서 문을 잠그고
가서 100여명 떼죽음 수법이 세월호 수법입니다

 

목포해양대학 출신 3등 항해사에 조타실 맡기고 사고나니까
제주 진도해양관제센터와 40여분 교신으로 시간 끌면서 대피
방송 커녕 그 자리에 있으라고 방송으로 300여명 떼죽음 당했습니다

경기도 충청도 제주도 아닌 전라도 진도에서 사고 일어나봐야 가볍게
처벌은 상식 아닙니까? 이 점만 봐도 계획된 테러 참사같습니다

구속된 선박직 변호사가 전북 출신 변호사입니다

 

어제 밤 9시경 MBC 해고 이상호(전라도) 인터넷 기자가 가족들
앞에서 정부 비판 생중계했다고 보도 있었습니다

 

이런 인간들 앞으로 많이 나와 박대통령을 많이 비판할 것 같습니다

한국은 거대한 살인소굴입니다. 대통령과 대한민국 지킨다는

각오를 확실히 해야할 때입니다

김  성 올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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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우*순 2014.04.27 16:49

    자기가 저질러 놓고, 남탓하는 전형적인 수법이네. 이건 고소감인데...., 지금 일주일내내 참사방송을 하고 있는데, 그것만 확인해도 될 걸, 300여명. 200여명.... 입만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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