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격수다 주제 정해졌네요. 

바로 언딘이죠.

뉴스 보니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체결한 업체인데 이번에 이 업체와 해경의 특혜논란이 문제가 되고 있죠.

노컷뉴스가 처음으로 단독 보도하여 알려졌잖아요.

TV조선 기자들도 그곳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뭐했는지 .

왜 민간잠수부가 철수했는지 알 것 같네요.

다른 바지선이 있음에도 언딘 바지선만 오기만을 기다린 해경이니.

대대적인 인원을 투입하여 실종자들을 찾는다 하지만 구조는 더디고 실종자 가족들은 울분을 넘어 분노를 느끼다고 하니까 답답합니다.

정부도 이들의 대답이나 답변에 꿀먹은 벙어리나 이상한 말만 하고.

그리고 진성호씨.

새누리당 의원 좀 비판하세요.

전에 담근 당이라고 비호를 하시네.

어제 보니까 새정치민주연합 구청장 폭탄주사건은 그렇게 열변을 토하더니만 권은희 의원이나 한기호 의원 지적은 별로 안하세요.

소신있는 발언 부탁드려요.

남의 당만 비판하지 말고.

그런다고 공천 안줘요.

강용석씨 이겨야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