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 교사모집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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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박*영 조회수 170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중고등학교에 뿌린 공문입니다. 세월호 사고를 당한 안산 단원고등학교로 갈 교사를 모집한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16일 단원고 학생들의 수학여행에 따라나섰던 교사 14명 가운데 구조됐거나 숨진 사람은 5명입니다. 남은 9명은 실종 상태로 아직 생사를 논하기는 이른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공문을 받아든 교사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A교사 : 아직 실종 상태에 있는 교사를 죽은사람 취급해서 벌써 발령을 낸다는 것이 같은 편인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어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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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 2014.04.27 16:21
박건영아! 컨닝이나 하는 이중인격자 주제에... 니가 그들을 판단할 자격이라도 있냐는 얘기다 팔푼아
박*영 2014.04.26 03:58
우형순 횡설수설 저렇게 행동 하면 안된다고 이 팔푼아
우*순 2014.04.25 21:09
너같은 사람인가보지.너같은 인간도 있는데..., 그게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