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 했습니다. 이준석이를 비롯한 선원들의 후안무치한 행태가 오죽 했으면 방송에서 "모조리 사형 운운"했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나 자신도 그렇게 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국민이 시청하는 방송이고 보면 말은 정제돼야 하는데 적절치 못했습니다. '저격수다' 시청자인 한사람의 변 입니다.
세월호 원칙실종 참사....
조국의 아픔과 고통을 우리모두 가슴에 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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