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선무당이 사람잡는 짓들을 그만하자.
진짜 잘못은 해운사 그리고 사고선박과 관련된 관계자들 그리고 그들을 관리 감독할 관청이다.
하지만 지금 그 욕을 정부와 대통령 그리고 목숨을 걸고 실종자를 찾는 잠수부들이다.
언제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광우촛불족 세력과 통진당 파괴자들은 때를 만났다고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들이 살기위해서 어떻게든 정부를 비판하고 딴지를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도 3류 찌라시를 다 동원해서 여론과 유가족들을 부추길 생각만 하는 것 같다.
특히 이번 세월호 선박사고로 시름에 빠진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헛소문을 퍼뜨린 가짜 잠수부 홍가혜 년과
뻔뻔하게도 실종자 가족을 빙자한 실종자 대표 역할을 한 새정치 국민연합 소속의 송정근 목사 놈
그리고 세월호의 파렴치한 선장과 도망친 승무원들은 더이상 인간이 아니다.
사악한 짐승에 탈을 쓴 그들에게는 이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정답이다.
그리고 이번 사고로 엄청난 충격과 마음의 상처를 입은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에게 마음으로 접근하여 조종하고
이득을 보려는 엉터리 정치집단은 사회혼란이 목적이며 어떻게든 여론을 조작해서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사악한 파괴자들이다. 따라서 그들에게 절대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개탄스런 그들을 지구 끝까지 발본색원하여 무조건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우째 이런일이....나원참!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